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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유형별 새 INTP - 엄.근.진 동박새 INTJ - 도도한 매력의 오목눈이 INFP - 수줍음 많은 은빛찌르레기 INFJ - 제법 젠틀한 두루미 ISTP - 게으른 천재 딱새 ISTJ - 현실에 충실인 물총새 ISFP - 솔플에 강한 황조롱이 ISFJ - 온화한 FM 파랑새 ENTJ - 똑소리 나는 직박구리 ENTP - 모험심 강한 휘파람새 ENFP - 호기심 많은 방울새 ENFJ - 숲 속 모범생 갈색제비 ESTP - 자유로운 오색딱따구리 ESTJ - 필터링 없는 맹수 독수리 ESFP - 프로 수다러 뱁새 ESFJ - 친구 없이 못사는 참새 2022. 1. 4.

MBTI 유형별 나에게 관심있을 때 / 없을 때 INFP 관심: ...절대 알 수 없음 무관심: 내가 데이트 신청하면 진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해 돌려서 거절함 INFJ 관심: 나한테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책을 선물하고 "네가 좋아할 것 같아서"라고 말함, 근데 나는 한번도 내 책 취향을 얘네한테 말한 적이 없음 무관심: 날 별로라고 판단 후 거리두기함 INTP 관심: 나한테 자꾸 질문함, 나를 재밌어함 무관심: 열번 넘게 만났는데 내 이름 모름 INTJ 관심: 내 말에 덜 반대함, 내가 본인에게 집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날 쳐다봄 무관심: ...관심없단 걸 모를 수가 없음 ISFP 관심: 나한테 먼저 말을 걸고 만나고 싶어함, 같이 취미생활을 즐기자고 제안함, 자신의 속얘기를 해줌 무관심: 취미생활을 같이 하자고 제안하면 아주 친절하고.. 2022. 1. 4.

MBTI를 안 믿는 자세 2022. 1. 4.

MBTI 유형별 모순 INFP - 공감능력이 좋은데 잘 안 씀 INFJ - 인류를 사랑하지만 대부분의 인간은 싫음 INTP - 모든 걸 알지만 아무것도 모름 INTJ - 모든 것을 합리적으로 분석하려는 욕구가 비합리적인 수준임 ISFP - 인생은 단순하지, 좀 복잡하게 만들어볼까? ISFJ - 눈치 안 보는데 엄청 봄 ISTP - 나 좀 혼자 내버려 둬, 그치만 관심은 줘 ISTJ - 계획적인 충동성 ENFP - 낙관적인 비관론자 ENFJ - 모두를 믿지만 자신은 믿지 않음 ENTP - 모든 것에 관심이 있지만 아무것에도 관심이 없음 ENTJ - 옳고그름을 잘 알지만 옳은 일만 하진 않음 ESFP - 모든 곳에 끼지만 아무데도 끼지 않음 ESFJ - 안 튀고 싶은데 튀고 싶음 ESTJ - 리더 재질인데 따르는 게 더 편함 E.. 2022. 1. 4.

INTJ의 특징 59가지 1. 목표지향적이라 자신이 정한 목표를 달성하면서 큰 행복을 느낀다. 2. 뭐 하나 파고드는 추진력만큼은 모든 유형 중 독보적일 정도로 강하다. 3. 자기 분야에서는 끝판까지 깨버리고야 마는 성격. 4. 실제로 자신의 관심 분야에선 엄청난 성과를 내는 경우가 많음. 5. NT특유의 논리적 정합성의 끝판왕이기도. 6. 본인만의 확고한 통찰과 비전을 구축하면서 동시에 자기가 통찰한 바에 대하여 논리적이고 정교하게 세상에 내보이려는 욕구가 강하다. 7. 처음부터 끝까지 완결된 논리를 만들고자 하는 욕망이 아주 강한 편. 8. 기본적으로 분석력과 통찰력이 뛰어나고 논리 정립에 능함. 9. 이과적인 이미지가 상당히 강한 유형이기도 한데, 의외로 철학 등 인문학, 법학이나 정치학 같은 사회과학 등 문과쪽에서도 영향.. 2022. 1. 4.

MBTI 당신이 잊었던 장점에 대하여 - 외향형 ESTJ 결국 세상이 그들을 원한다. “세속적이다. 일중독이다. 잘난 척한다.” ESTJ의 거침없는 삶의 태도를 지켜보는 사람들이 종종 붙이는 꼬리표다. 비아냥 투성이지만 완전히 거짓된 진술은 아니다. ESTJ는 실제로 세상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세상의 성공 기준을 거리낌없이 추구한다. 결과를 중시하기 때문에 뛰어난 결과를 얻어낸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래서 결국 그들은 옳다. ESTJ만큼 확고하게 온 힘을 다해 노력하지 않은 사람들은 ESTJ를 비아냥거릴 수 없다. 그들은 실제로 뛰어나고, 온몸을 불살라 임한 만큼의 성과를 얻어낸다. 입으로만 원한다 원한다 하면서도 정작 게을러서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걸 이뤄내고, 그렇기에 누구보다 먼저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한다. 결국 세.. 2022. 1. 4.

MBTI 당신이 잊었던 장점에 대하여 - 내향형 ISTJ 변치 않는, 그래서 귀중한. 세상은 변한다. 당신은 변한다. 나 역시 변한다. 흐르는 시간 속 영원불멸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기에 현재는 좌표가 아닌 벡터고, 영원한 안정감을 갈구하는 인간은 영원히 구원받을 수 없다. 그러나 그러한 시간의 흐름을 느릿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남들이 10만큼 변할 때 1만큼 변하는 사람. 천천히 달아오르고 천천히 식는 사람. 벅찬 환희나 격정적 분노로 폭발하듯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으나 5년, 10년의 총합으로 결국 그것을 뛰어넘어 귀중해지는 사람. ISTJ는 그런 사람들이다. 밍숭맹숭하나 쉽게 질리지 않고, 스스로 택한 것을 저버리지 않는다. ISTJ의 애정을 받는 당신은 5년 뒤에도, 10년 뒤에도 안심하고 뒤돌아볼 수 있다. ISTJ들은 당신 뒤에 있.. 2022. 1. 4.

서울 맛집 추천 (스압) 1. 한식 서울시 영등포구 호수삼계탕 걸쭉한 국물에 닭한마리 스윽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닭 + 고추장인데 고추장에 닭을 먹는게 아니고 무한으로 제공되는 오이고추랑, 오이를 고추장에 철퍽철퍽 찍어먹을 수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오이를 한가득 쌓아두고 먹는 분들이 많죠. ㅎㅎ 복날에 가면 홍대스니커즈 7천장 드로우마냥 수천명이 줄을 서있는데 단일메뉴라 그런지 대기시간 30분~1시간안에 가능합니다. 그 외에는 뭐 바로 입장 가능하고요. 2. 한식 서울시 중구 애성회관 워낙 유명한 집이지요. 개인적으로는 꼬리곰탕은 영춘옥, 곰탕은 애성회관이 서울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8000원, 특은 10000원인데 사진의 것은 메뉴에없는 히든메뉴 특특 입니다. (14000원) 특특이랑 깍두기 국물은 부탁하면 주시는데.. 2022. 1. 3.

[스압 주의] 맛집 정보 드립니다 서울 녹번꼼장어 명지대앞 엄마손떡볶이 서래마을 한국관 갈비탕 서래마을 브루클린버거 수제버거 당산 또순이네 소꼬기 반포 애플하우스 분식 망우동 용마해장국 이라고 있어여 거기 맛남 할머니 2분이서 하시는데 진짜 양푸짐 맛짱입니다.ㅋ 망우동 면북초등학교 근처입니다. 압구정 두레국수요 자꾸 생각남 저녁8시쯤 가면 재료떨어졌다고 손님 안받음 ㅡㅡ 비빔밥 북창동 이화수육개장 대방역에 있는 고시식당.000원에 라면무한리필 계란무한리필（지금은 계란값이 올라서 제한두었을수도） 반찬도 꽤 괜찮은거 많이나와요 어떤날은 치킨. 어떤날은 탕수육, 제육볶음. 돈가스.. 근데 재료가 괜찮다는점. 강동구 암사동 지리산흑돼지 추천합니다.고기맛도 맛이지만 주인장이 일명 작품이라고 부르는 대접에 퍼주는 김치찌개랑 같이 먹으면 끝내줍니다... 2022. 1. 3.

[맛집 정보] 스압주의 방방 맛집 리스트 ㄱ 강남 - 라멘모토 (논현) - 세익스피어버케이션 (학동) : 카페 엄청 예쁘고 티라미수 존맛이당 - 고갯마루 : 닭볶음탕 - 무차초 (강남) : 멕시코 타코랑 브리또보울 퀘사디아가 맛있오 - 훌리오 (강남) : 멕시코 - 스팀펑크 (강남) : 멕시코 - 만타이 (강남) : 태국 - 타이키친 (강남) : 태국 - 봉우이층집 - 고에몬 강릉 - 장안횟집(물회) - 성산옛카나리아 (대구머리찜) - 동일장칼국수(장칼국수) - 정아네닭도리탕 - 빨간삼겹살(매운돼지갈비찜) - 삼교리동치미막국수 : 웨이팅 좀 있을거임 유명해져서 사람들 많더라 막국수 - 퐁블루(마카롱 밀크티) - 이화국수(삼천원짜리 칼국수) - 교동곱창(곱창) - 신리면옥 : 가서 막국수 말고 회비빔냉면 먹어라 덬들아 - 춘천진미닭갈비 : 여기 .. 2022. 1. 3.

살면서 꼭 가봐야될 맛집들 정리 (100여개 정도) & 별로였던 맛집들 #글쓴이는 된장찌개, 김치찌개류를 싫어함. 한정식도 별루고, 카레도 싫어하고, 찜닭도 싫어함. 내가 나중에 가고싶은 곳만 정리해둠. 너무 비싼 곳도 되도록 뺐다. 엄청 맛집이 아니라 가성비 좋은 집도 포함시켰음 글구 금전 사정으로 ㅠㅠ 안가본 곳이 훨씬더 많음ㅋㅋㅋㅋㅋ'후기'라고 적은 곳은 직접 가본곳... 주관적이니 너무 신뢰하지 마시길 인터넷 커뮤니티 등 믿을만한 곳에서 추천 받은 맛집을 블로그로 검색해서 다시 정리함.ㅋㅋ 참고한 커뮤니티: 고파스, 더쿠, 엠팍 등등 > -서울 가로수길 :: 쮸즈- 딤섬전문점 너무 유명한 집. 가격도 착한편이고 맛도 역대급이라함. 홍콩 현지 딤섬보다 여기가 더 맛있다는 사람들도 많음 소룡포가 맛있음 +후기: 다녀왔는데 내 입맛엔 맛있긴했지만 존맛까진 아니였음.흠.... 2022. 1. 3.

[정보] 토렌트 추천 사이트 순위 TOP 25 (2022년) 토렌트 사이트 순위 순위 바로가기 주소 비고 1 토렌트베리 토렌트킴을 보는듯 한… 2 유토파일 토렌트맵등 몇가지 사이트가 통합됨, 무손실 음원 제공 3 토렌트씨 최신 인기 TOP 100 기능과 넷플릭스 시리즈를 제공 4 벅스토렌트 영화 위주의 썸네일로 구성된 메인 페이지 5 너구리토렌트 영화 순위 Best 7, 썸네일 잘되있음 6 비토렌트 최신 영화와 고화질 영화 카테고리 분류 7 보글보글토렌트 카테고리 분류, 주간 베스트 8 보고보고 영화, 드라마, 예능등 인기 토렌트 다운로드 순위 제공 9 토렌트소다 인기 검색어, 인기 조회 게시물 분류 10 토렌트홀 인기 자료 검색 기능, 자막 자료실 제공 11 토렌트큐큐 일별 최신 자료 및 다운로드 TOP 10 12 폭시토렌트 카테고리 분류, 주간 인기 TOP 1.. 2022. 1. 3.

[해리포터] 각 시리즈의 첫문장 모음 해리포터와 마법의 돌 프리벳 가 4번지에 사는 더즐리 부부는 자신들이 정상적이라는 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기이하거나 신비스러운 일과는 전혀 무관해 보였다. 아니, 그런 터무니없는 것은 도저히 참아 내지 못했다.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처음은 아니었지만, 프리벳 가 4번지의 아침식사 시간은 말다툼으로 떠들썩했다. 버논 이모부가 조카 해리의 방에서 이른 아침부터 시끄럽게 울어대는 부엉이 소리 때문에 잠에서 깬 것이다.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해리 포터는 여러 면에서 굉장히 별난 아이었다. 우선 일 년 중 여름 방학을 가장 싫어한다는 점이 그랬고, 또 한밤중에 몰래 하는 일이 있더라도 숙제를 진정으로 하고 싶어한다는 점이 그랬다. 그는 또 마법사이기도 했다. 해리포터와 불의 잔 리.. 2021. 12. 20.

일본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 팔레스호텔 도쿄 16,200엔, 50개 한정 제국호텔 도쿄 20,000엔, 200개 한정 더 페닌슐라 도쿄 8,100엔 아만 도쿄 12cm 7,020엔, 15cm 8,640엔 샹그릴라 도쿄 7,500엔 포시즌스 호텔 도쿄 오오테마치 12cm 6,500엔, 15cm 7,200엔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16,200엔 호텔 뉴오타니 도쿄 27,000엔 오쿠라 도쿄 6,200엔 안다즈 도쿄 6,600엔 더 프린스 갤러리 도쿄 기오이초 22,000엔 더 캐피탈호텔 도큐 4,536엔, 100개 한정 ANA인터콘티넨탈호텔 도쿄 8,000엔 아카사카 엑셀호텔 도큐 5,500엔 더 리츠칼튼 도쿄 25,000엔 그랜드 하얏트 도쿄 35,000엔 하얏트 리젠시 도쿄 16,200엔 게이오 플라자 호텔 120,000엔 힐튼 도쿄.. 2021. 12. 15.

INFP만 사는 나라 이야기(휴가 편) 오늘은 인프피17의 이번주의 휴가날임 인프피 나라에서는 주4일제를 운영하는데 쉬는 날이 수요일, 금요일 이런 식으로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매주 쉬는 날을 정할 수 있음 이번 주에는 화요일에 쉬고 다음 주에는 목요일에 쉴 수 있다는 뜻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로 인해 발생하는 비효율은 어쩔 수 없음^^ 다른 엠비티아이 국가들에는 토-일을 쉬니까 금요일 밤을 불태우는 '불금'이라는 문화가 있다고 하던데 그러면 그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가게와 길거리에 바글바글하단 말인가? 상상만 해도 끔찍함 인프피17은 인프피5를 만나러 가기로 했다 지난주에 보고싶다고 메신저로 서로 ㅠㅠㅠㅠㅠ를 남발하고 이번주 휴가를 맞춰서 쓰기로 했음! 인터넷에서 소소하게 맛집이 많다고 알음알음 알려진 룰루 거리에 가기로 함 (인프피 국가에 .. 2021. 11. 30.

INFP만 사는 나라 이야기 (생활편) 인프피 나라에 온 걸 환영해요 여시들🥰 평화와 꿈 사랑이 가득한 인프피 나라의 일상을 구석구석 살펴봅시다 1. 워라밸 누구나 출근이 싫겠지만 인프피들이 통근을 극혐하는 이유는 아마 사람이 바글대는 지하철이 아닐까 싶음 지하철 딱 들어갔는데 이렇게 비어있다? 편-안 그래서 인프피 나라에서는 출근 시간이 서로 다름☺️ 앗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택근무를 함!! 꼭 출근을 해야하는 필수인력 중 1/3은 10-16시 근무 1/3은 11-17시 근무 나머지는 12-18시 근무 그래서 바글대는 대중교통은 있을 수 없음! 이렇게 서로 근무시간이 달라서 발생하는 비효율은 어떻게 하냐면🙄? 어쩔 수 없음🤗..... 하지만 모두가 업무의 효율성보다 개개인의 삶의 행복권이 중요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어차피.. 상관없음 그리.. 2021. 11. 30.

INFP만 사는 나라 이야기 이곳은,, INFP 만 사는 나라. ㅋ 그치만 써볼게용 오늘은 투표일. 이 아니라 사전투표일임 . (출처: 동아일보 ) 대충 투표 차례 기다리는 중 존나 와글와글 복작복작 그치만 줄 존나 열심히 서야 댐 아무도 새치기 안함 ⸌◦̈⃝⸍ʷʰʸˀ̣ˀ̣ˀ̣ 사전투표일에 사람이 존나게 붐비냐면 평일인 선거 당일은 집에서 뒹굴어줘야됨 ㅋ 차마 사전 투표일에 투표못한 INFP는 투표당일날 뒹굴 수 있을만큼 뒹굴다가 헐레벌떡 선거 끝날까봐 울면서 뛰어감 (죽어도 투표를 안할 수는 없음) 투표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좋게 만들어줄 사람찍음 ex) 젠더 감수성, 환경보호, 동물권 등등,, 개표방송 보면서 커뮤 존나 달림 ------- 선출된 INFP 77번 이 몸. 등장. (이라기엔 쭈굴대며 출근함) 사실 77번은 어젯.. 2021. 11. 30.

INFP 만 사는 나라 이야기 INFP: 헉 ISFJ만 사는 나라라고? 너무 재밌다 그렇담 인프피만 사는 나라,, 인프피만 사는 나라는 어떨까...? (상상중) (계속해서 상상중) (급걱정) 올렸는데 다들 공감 안 해주면 어떡하지... 인프피들은 성향이 다들 다른거 같은데... 인프피의 특성을 알려주는 짤을 한번 찾아볼까? ... 모르겠다... 괜히 내가 쓴다고 나대나...? ("엥 나 인프핀데 안 저런데?" "인프피들 자의식 과잉이네" 공감 받지 못하고 조리돌림 당하는 or 댓글 두개 달리는 최악의 상황들을 상상 중) 아아... 모르겠어 누군가는 공감가게 써주겠지?😊 (도망) -끝- 2021. 11. 30.

INTJ만 사는 나라 이야기 이곳은 INTJ만 사는 나라. 선거일에 온 국민이 광장에 모인다? 그런 비효율적인 일은 참을 수 없으므로 온라인 회의 형태로 진행함. 프로그램에 문제없는지 며칠 전 미리 체크해보고 10분 전에 입장함. 지각으로 회의를 지연시키는 일은 법으로 금지해야 마땅함. 진행자 : 퇴임 연설은 생략하겠습니다. (과거는 과거임. 앞으로가 중요함) 참석자들 : ㅇㅇ 진행자 : 올해는 8명의 후보자들이 계십니다. 후보자 별 이력과 공약은 사전에 배포해 드렸으므로 숙지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참고 : INTJ들만 사는 나라에서는 "(적당히) 자원자 중 후보자를 뽑는다"는 일은 있을 수 없음. 멍청한 자가 대표를 맡게 되는 불상사는 반드시 막아야 함. 지난 선거 이후 현재까지 특출나게 이로운 발명이나 혁신을 해낸 사람 몇 .. 2021. 11. 30.

INTP 나라 건국기 !!이곳은 intp들만 사는 환상의 나라!! 를 세우려고 했으나 무참히 실패했습니다 왜 모여서 살아야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며 거부, 잠적하는 인팁들로 인해 나라가 세워지기도 전에 와해됐기 때문입니다 인팁외의 타 mbti 구성원으로 이뤄져있던 임시정부는 같은 성향의 사람들이 함께하면 서로를 더 잘 이해하며 굳건한 사회를 세울 수 있다고 회유하기 위해 대대적 TV광고 및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에서 춤을 추며 홍보했지만, 인팁들은 밖에 나가지도 않고 TV도 보지도 않았기 때문에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이에 격렬하게 반대했던 몇몇 인팁들은 이러한 행위가 얼마나 인권침해이며 반민주주의적인 행동인지 장문의 글을 작성해 개인블로그에 글을 남겼습니다 아무튼 인팁들을 모을 수 있는 이유가 필요했던 임시정부는 이런 공고.. 2021. 11. 30.

INTP들만 사는 나라 이야기 (선거 편) 평범한 인팁 섬 대표의 임기가 끝나고 새 대표를 뽑는 날이 다가옴 대표 인팁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웅앵 (대충 형식적인 말 읊는 중)(빨리 끝내고 집가고 싶음) 대표 인팁은 절대 울지도 않고 웃지도 않음 (아오 썅 드뎌 끝났네) 걍 존나 끝나서 속시원하기만 함 하지만 절대 티는 내지 않음 다른 인팁들 : (대표가 존나 희대의 성군처럼 쌉 잘한건 아니지만 딱히 큰 피해를 준 건 없기때문에 나름 축하 중) * 참고: 잘한다의 기준이 높은 편 절대 아쉬워하지 않는 대표 인팁과 시민 인팁들... 사회자 인팁 : 다음 대표 등록하실 분 있나요? 대부분의 인팁은 귀찮기 때문에 아무도 대표가 되고 싶지 않음 다들 외면함 ?? : 그럼 제가 해볼게요 ㅎ 이때 인팁 한 명이 나서고... 순식간에 장내는 싸늘해짐...... 2021. 11. 30.

MBTI 하루종일 놀고 집에 왔을 때 - 외향형 ENTP : 아 개피곤하네; 근데 오늘 할게많은데 어쩌나... 아 근데 기계도 과부하가 걸리면 망가지는데 몸도 기계중 하나잖아. 그치. 무리하면 안 돼 다쳐 몸상해 그러니까 오늘의 할일은 내일의 내가 한다😉 ENFP : 💤 ENTJ : "어 잘 들어갔어? 어 오늘 존잼 ㅠㅠㅜ 조심히 들어가고... 어~~ 응~~~ 어 그래 잘자고~~~ 어~~~엉~~~" 어으 피곤하다 피곤해....인생이 피곤하다 인생이... 노는것도일이야 시간을 너무 비생산적으로 썼어... 이자식들 저녁만 먹고 들어가자니까 말 드럽게안듣고 하.... 그래도 뭐 재밋게 놀앗으니까...앞으로 이제 한달간은 또 빡세게 살아야지 ENFJ : "여보세요? 어 잘 들어갔어? 아 야 진짜피곤하다 어 우리 15시간 놀지않았냐? 실화냐 ㅋㅋㅋㅋ.. 2021. 11. 30.

MBTI 하루종일 놀고 집에 왔을 때 - 내향형 INTP : (먼저 들어옴𖤐) 후.... 다들 제 정신이 아니야. 갈 때까지 갔어. 아니 대낮부터 술퍼먹고 질리지도 않나? "어 여보세요? 응 나 몸이 좀 안 좋아서 먼저 들어왔어. 어 그래 재밋게놀아~ 응~" 노래방을 갔어? 이시간에?.... (이해안됨) INFJ : 예전같지가 않아 몸이.... 하루종일 놀기 힘드네. 그러고보니까 가족여행갈때 부모님도... 힘드셨겠다 하루종일 이렇게 힘들었을텐데 내색도 안하시고... 그치 나도 늙는거지.. 더 늙기전에 부모님 해외여행 보내드리고싶다.. 7-800정도 들려나? ..근데 그만한 값어치는 하려나.. 작은돈도 아니고... 아 일단 씻자 INFP : 어으.. 피곤하다...피곤하다.......... 한 세 달 놀거 오늘 다 논거같네...ㅋ 아오 워낙 친한애.. 2021. 11. 30.

ISTP 만큼 친해지기 쉬운 사람도 없음 사람마다 타인이 자기에게 지켰으면 하는 do&don't가 있는데, 잇팁은 do가 아예 없고 진짜 기본적인 don't만 몇 가지 있음. 근데 그 몇 안되는 don't조차 못 지키는 사람들이 태반이고, 잇팁한텐 있지도 않은 do에 엄청 집착해서 부담을 주곤 함. do&don't를 의식하고서든 의식하지 않고서든 암만 칼같이 지켜봐야 애초에 사람은 타인을 1. 없으면 안될 사람 2. 있으면 재밌는 사람 3. 있어도 안 불편한 사람 4. 없어야 할 사람 으로 분류하기 마련인데 '잇팁이랑 친구하고싶다' 또는 '잇팁 이성을 꼬시고싶다' 하는 사람들을 보면 잇팁한테 있어서 가족으로 한정되는 1번이나 부랄친구로 한정되는 2번이 되려고 혈안이고 인간관계에 있어 오만한 케이스가 대부분임. 다 자기처럼 죙일 연락하고 주기.. 2021. 11. 30.

INFJ의 사고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비유 인프제들은 자신만의 정원을 가지고 있다. 남들이 보기엔 그저 평범한 정원에 불과해 보이지만 인프제들은 애정을 가지고 자신만의 개성을 몰래 숨겨놓은 자기 정원에서 안락함을 느낀다. 정원들이 다들 그렇듯이 인프제의 정원에도 사유지를 구분짓는 울타리가 존재한다. 허나 곤란한 점은, 이 울타리가 남들 눈에는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유지인 줄도 모르고 정원을 지나가기도 하고, 멋대로 인프제의 정원에서 소풍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주인인 인프제는 참을성이 많다. 내 울타리가 남들에게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프제의 이웃들은 다양하다. 거기가 정원인지도 모르고 들어와서 축구를 하는 사람도 있고, 사람들이 울타리를 넘나들 때마다 .. 2021. 11. 30.

회피형 인간의 한줄 요약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내 자신을 잃고 흔들리는 일(=상처)을 극도로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사람." 원인은 정말 많을거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유년기 시절, 문제 해결을 하려했으나 좌절감을 맛봤다거나, 스스로 억울한 일이고 변명할 수 있는 일임에도 상대가 들어주지 않고 네 잘못이고 네 생각이 잘못됐다.는 부정을 겪었을 때 생긴다고 봄. 나를 상처주는 건 부모님이지만 그들이 나를 사랑하는건 진짜다. 근데 왜 나한테 상처를 줄까? 고의로 그러는게 아니라 이것(엄마가 나에게 상처를 주는 면)은 엄마의 배경(성장환경이나 현재상황)으로 발현된 그녀의 성향이다. = 아빠도 똑같이 이해하려고 노력함. 결론 : 엄마랑 아빠는 원래 그런 사람들이고 이 문제는 해결될 방법이 없다. 다만.. 2021. 11. 30.

INFJ가 휴식을 취하는 법 INFJ에게는 무엇보다 시간적인 여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말하는 스트레스를 푸는 법만으로는 아무것도 풀리지 않습니다. 남들은 피곤해지면 생각이 더뎌지고 말수가 줄어드는데 INFJ는 생각이 끝없이 이어지며, 말수는 이상할 정도로 많아졌다가, 어느 순간 잠수 타 버리는 그런 순서로 피곤함을 경험합니다. 최근에 이런 피곤한 상태를 끝까지 경험하고 돌아올 일이 있었습니다. 이때 도움이 되었던 것이 외향 감각 기능을 주로 쓰는 활동을 한 것이었습니다. 내향 직관을 전혀 활용하지 않으면서 외부로 눈길을 돌려 예쁜 물건, 좋은 풍경,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외향 감각으로만 경험해 보았습니다. 물론 모두와 연락을 끊은 이후의 일이었죠. 결국 마음 속의 응어리는 풀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 응어리를 직시하고.. 2021. 11. 30.

INFP가 쓰는 INFP 특징 1. 세심하고 그만큼 예민하다. 다른사람 배려를 가장 많이 하는 유형. 말도 어떻게든 좋게 돌려서 하는데, 그말은 본인이 그만큼 다른사람의 말에 상처를 많이 받기 때문에 본인이 듣기싫을 말을 절대 안하는것같음. 세심하기때문에 예민하고 예민하기때문에 세심함. 2. 불편한 공간에선 웃고있지만 불편해하는게 티남. 티나라고 티내는건 아닌데, 약간 뚝딱대는게 느껴짐. 예를 들면, 친한친구의 모임에 모르는 사람이 오면 그냥 안감. 모르는 사람이 오는걸 숨겨야 인프피는 그자리에 참석.. 그냥 업무상 미팅, 이런거에서도 그런다는게 아님. 공적인 자리에선 생각보다 거의 안뚝딱대고 말도 잘함. 근데 편안한 환경이라 예상했던 곳에 모르는 사람이 오면 엄청 불편함을 느껴서 피하는 편임. 3. 방청소 잘안함 짱게으름. .. 2021. 11. 30.

MBTI 유형별 조합 특징 INFP, INFJ = 소울이 가득해 INTP, INTJ = 지식대백과 ENFP, ENTP = 세계 대멸망 ENFP, ENFJ = 사이비 교주들 ENTP, ENTJ = 스타트업 공동대표 INTP, ENTP = 브레인스토밍 천재들 INFJ, ENFJ = 어딘가 맛이 갔어 INFP, ENFJ = 영적 지도자 INFJ, ENF = 인생의 스승 ISTJ, ESTJ = 일벌레 ISFJ, ESFJ = 돌보미 ISTJ, ISFJ = 임무가 우리를 부른다 ESFP, ESTP = 세상은 우리를 담기에 너무 작은 그릇이지 ISFP, ISTP = 새 길을 개척하는 자들 ENFJ, ESFJ = 우리가 캡틴이다 ENFP, ESFP = 인생은 한번뿐이지 즐겨 2021. 11. 30.

MBTI 관심 표현 방법 INFJ - 좋아하는걸 숨김 INFP - 당신이 알아챌 때 쯤이면 이미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음 INTJ - 스토커 같음 INTP - 열정적으로 트롤링함 ISFP - 얼굴을 붉힘 ISTJ - 극한의 아이컨택 ISTP - 당신에게 직접 말함 ISFJ - 자주 힐끔힐끔 보고 미소 지음 ENFP - 웃음을 멈추지 못함 ENTP - 오만함, 논쟁으로 자신을 증명함 ENFJ - 당신 앞에서 완벽하게 행동함 ENTJ - 쉴새없는 혹평 ESTP - 어색함 ESTJ - 당신의 말에 경청함 ESFP - 귀여운 방식으로 바보같이 행동함 ESFJ - 당신 앞에서 으스댐 202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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