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하루종일 놀고 집에 왔을 때 - 외향형

ENTP :

아 개피곤하네; 근데 오늘 할게많은데 어쩌나... 아 근데 기계도 과부하가 걸리면 망가지는데 몸도 기계중 하나잖아. 그치. 무리하면 안 돼 다쳐 몸상해 그러니까 오늘의 할일은 내일의 내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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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F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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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J :

"어 잘 들어갔어? 어 오늘 존잼 ㅠㅠㅜ 조심히 들어가고... 어~~ 응~~~ 어 그래 잘자고~~~ 어~~~엉~~~" 어으 피곤하다 피곤해....인생이 피곤하다 인생이... 노는것도일이야 시간을 너무 비생산적으로 썼어... 이자식들 저녁만 먹고 들어가자니까 말 드럽게안듣고 하.... 그래도 뭐 재밋게 놀앗으니까...앞으로 이제 한달간은 또 빡세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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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FJ :

"여보세요? 어 잘 들어갔어? 아 야 진짜피곤하다 어 우리 15시간 놀지않았냐? 실화냐 ㅋㅋㅋㅋㅋㅋ야 미쳣다 미쳣어... 예전엔 일케 놀아도 아침까지 놀고 그랬는데.. 이젠 12신데도 벌써 피곤해 그치 야 근데 좀 아쉽다 야 맘같아선 아침까지 놀고싶다 야.. 어그래 잘자고 어~~~ 어~~~" 아으으으으....(기지개) 근데 뭐.... 왜 하루종일 놀았는데도 뭔가 좀 아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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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P : "어어~~ 잘 들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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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P :

"어 잘들어갔어? 야근데..아까 우리 피시방갈지 노래방갈지 결정햇잖아. 어근데 나 사실 피방가고 싶었거든 ㅋㅋㅋ 근데 애들이 다 노래방가자 그러더라고 내가 오늘 분~~명히 내가 미세먼지때문에 걱정을했는데, 아 너도 피시방가고싶었어??? 아 미친 너도 얘기를하지그럼!!! 아 뭐야 아진짜ㅋㅋㅋㅋㅋ 그치 ㅋㅋㅋㅋ 야야 지금 피시방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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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J :

어어어으으으.. 피곤하다 진짜..... 일단 씻고 빨래하고...다림질 해야되고... 근데 빨래는내일하자 내일하고.꼭 오늘 안해도 되는거니까. 쓰레기도 아침에 출근할때 버리면되고. 아 옷은.... 그래 안 다려도 되는걸 입으면 되니까. 씻고 바로 자자 아오 다시는 이렇게 하루종일 안 놀아!! 너무 비효율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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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J :

아 피곤해 오늘 계획 진짜 다 망가졌네 딱 계획 다 짜놨는데 갑자기 불러가지고ㅡㅡ "아,여보세요? 어 잘 들어갔어? 그래 밤새도록 놀고싶엇는데 아쉽다 야~~ 근데 너 지금 집맞아? 소리가 예사롭지 않은데.. 으디야. 너네 나빼고 피시방갔어? 지금 롤하러갔지? 내가 종로 페이커인데 이것들이 날 빼놓고.. 어디야! 😑" "야 근데 흠.... 뭐 좀 아쉽지않냐? 나 오늘 자꾸 옵치가 쫌 땡기더라고... 아 너두??? 야 나두!!!! 아씨 진짜 야ㅋ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