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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31

색감 정말 화려하게 쓰는 신상 브랜드 디자이너 샤라프 타제르가 이끄는 신생브랜드 카사블랑카 디자이너 2023. 1. 16.
곧 방탄이 입고 나올 예정인 루이비통 신상 어제 열린 루이비통 2022 S/S 멘즈웨어 이걸 어케 입냐 할 수도 있는데 추리고 추린거..... 뭐 아니면 실험정신 발휘해서 이런 거 입을 수도 2021. 6. 26.
바지맛집 스파오에서 저렴하게 남자바지 온라인쇼핑 성공하는법.jpg 유니섹스 옷이거나 같은값이면 남자옷 사는게 좋다는글 많아서 스파오에서 남자바지 저렴하게 온라인쇼핑 성공하는법 글올렸던거 끌올함! 원덬은 오랜시간동안 스파오에서 바지를 구매해오고 있음! 사실 바지는 자기자신의 맞는 체형의 브랜드를 찾는게 중요한데 원덬은 스파오가 제일 잘 맞았음 스파오에는 4가지 핏이나옴(슬랙스/청바지 동일) 테이퍼드/슬림/스트라이트/와이드 스파오에서 나오는 핏 특징은 테이퍼드-허벅지가 굵은하체인데 허리나 종아리가 허벅지에 비해 얇으면 추천 슬림-전체적으로 다리가 얇거나 붙는핏 좋아하면 추천 (막 엄청 슬림이다 이런느낌이 아니라 좀더 항아리핏 슬림임) 스트라이트-밑단이 넓고 다리가 일자핏을 좋아면 추천 와이드-좀더 힙하고 트렌드한핏 좋아하면 추천 원덬은 무조건 레귤러/테이퍼드만 입음 (청바.. 2021. 6. 6.
250년 전 유럽 귀족들이 실제로 입었던 드레스들.jpg (+이 시기의 드레스가 화려한 이유) 1700년대 유럽에서 실제로 입었던 드레스들 모아봤음. 대부분 프랑스 로코코 시대의 드레스인데 간혹 영국것도 있긴 함 몇백년 전 쯤의 드레스라서 장식이 분실된것도 있고, 색이 바래진것도 있고 보관 상태에 따라 차이가 조금 나니까 감안하고 보길 바랄게! 거의 박물관에 있는 드레스들임 1760년 무렵이라고 추정되는 드레스 재봉틀이 발명된게 100년 후 쯤이라서 이 시대 드레스들은 전부 한땀한땀 손으로 수 놓은거임... 즉 비쌈 = 귀족들이 입던 드레스라는 것 1750-1760년 1755-1760년 1755-1760년 1750년 이거는 KTX 타고 가면서 봐도 여름 드레스인것 ㅋㅋㅋㅋ 1760-1770년 1765년 1765년 1765년 이 드레스는 가슴부분 리본, 레이스가 없는 상태임 아이보리색 레이스로 추정.. 2021. 5. 30.
유행에 진짜 관심없는 사람 옷장.jpg 1. 여기서 색깔만 달라짐 2. 여기서 롱패딩이 추가됨 3. 다른 템은 사실 생각 자체를 안함 4. 유행이 뭐든 저걸로 거의 평생 돌려막기 할 생각을 하고 있음(뭐가 유행을 하든 안살거라는 굳은 다짐을 실행함) 5. 결혼식용 풀세트, 집안 칠순 팔순 등등 행사용 풀세트가 있음(다른날에는 봉인해둠) 6.욕심이 없으며 옷에는 거의 부처 수준의 해탈을 했음 7. 남들이 입을 옷이 없다고 한탄하면 왜없지..? 라고 생각함 2021. 5. 26.
이제 더워지는 여름부터 <상하의 컬러 배색 조합> 뭐 입지 고민하는 시간 50% 줄어듦 2021. 5. 2.
연예인들 결혼식 웨딩드레스 사진.jpg 심은하 2004 +정혜영 2004 한가인 2005 김남주 2005 김희선 2007 강혜정 2009 박선영 2010 고소영 2010 이유리 2010 김효진 2011 유진 2011 강성연 2012 전지현 2012 이보영 2013 이민정 2013 장윤정 2013 이효리 2013 한혜진 2013 소이현 2014 심이영 2014 박수진 2015 이나영 2015 한고은 2015 김정은 2016 김하늘 2016 김태희 2017 김소영 2017 차예련 2017 바다 2017 성유리 2017 김소연 2017 민효린 2018 홍윤화 2018 추자현 2019 공현주 2019 이상화 2019 전혜빈 2019 혜림 2020 웨딩화보용 말고 ~최대한~ 본식드레스로 드레스 잘보이게 가져왔지만 비공개식도 있어서 기자회견드레스도 섞여.. 2021. 3. 23.
(스압)몸이 편안해 보이는 코디.jpg 내취향이지만 올려봄 옷 그냥 입고싶으면 입었으면 좋겠어 난 댓글에 개말라야 저것도 이쁘지 이런 말 하는거 너무 족쇄같음ㅠㅠ 입고 싶으면 그냥 입었으면 좋겠어 참고했으면 해서 몇 개 추가함 2021. 3. 23.
2009년생 에스팀 막내 모델 사진 출처 : 인스타 2021. 3. 10.
요새 남자들도 많이 찾는다는 로에베 가방 LOEWE 퍼즐백 최근에는 남성복 라인에서도 신상품 출시 중 2021. 3. 8.
현재 24살 패션천재로 불리는 남자 디자이너.jpg (핫게 기념 tmi 추가🔥) 올해 만24세 나이로 로샤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된 샤를 드 빌모랭 작년엔 자기 브랜드도 선보임 엄청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아트워크를 활용한 디자인이 특징 씨엘도 입음 근데 이글을 쓴 이유는... 그러하다🤗 + 니네가 새우 사진 너무 좋아해서 핫게 온 기념으로 생선 사진 추가 한글 정보 없을것 같으니까 댓글에서 궁금해하는 부분들 약간 써볼게 이름 보면 알겠지만 프랑스 명문가 출신 고모할머니가 루이즈 드 빌모랭이라는 작가인데 어린왕자 쓴 생떽쥐페리의 약혼녀이기도 했음 (결혼은 안함) 그리고 로샤스의 부인과 친구였기도 해서 이번에 로샤스 CD 되면서 인연이 약간 화제가 되기도 함 이브 생로랑 닮았다는 댓글 많은데 실제로 현지에서도 많이 들음 본인도 영감받았다고 함...은 어디가?ㅋㅋㅋ 싶겠지만 아마 로샤스에.. 2021. 2. 12.
정해인 더블유 코리아 화보 2 정해인 더블유 코리아 화보 2 2021. 2. 8.
정해인 더블유 코리아 화보 1 정해인 더블유 코리아 화보 2021. 2. 8.
코트는 역시 비싼게 짱이구나 테일러 스위프트가 입은 700만원 막스마라 코트.. 부내쩔 (참고로 옆에 남성은 남친 조 알윈씨) Max Mara Gail Wrap Coat 50원 모자라서 못삼..ㅎㅎ 2021. 2. 6.
2021년 패션유튜버 정리 안녕 개붕이들아, 1월도 벌써 절반 가까이 지났는데 너희들은 잘 지내고 있니?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난 집안에서 생활한지 2주 가까이 된 것 같아. 코로나로 인해서 우리 생활 전반이 확 바뀐걸 체감하고 있는데 확실히 패션업계 쪽에도 영향을 꽤 크게 미치는 것 같네. 모두들 힘겨운 시기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오늘날은 많은 사람들이 유튜버들의 영향을 꽤 많이 받는데, 그 중 내가 바라본 패션 유튜버들의 성향과 방향 등등을 고려해서 한번 적어볼까 해 1. 스타일가이드 최겨울 확실히 국내 패션유튜버 중에서 가장 알려진 패션유튜버야. 아프리카TV를 통해 처음 패션관련스트리밍을 했던 스트리머인것 같은데 난 인방을 보던 사람이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 이 사람에 대해서 알게 됐어. 최겨울에 관한 정확한 지식은.. 2021. 2. 1.
최근에 발견한 코디맛집 브랜드 Lenina라는 브랜드임 솔직히 굳이 여기서 옷을 사고싶지는 않아ㅋㅋㅋ 디자인 흔한편인데 가격이 기본 15만원은 넘어서ㅇㅇ 근데 코디 참고하기에는 좋아보여서 올림... 매치 되게 센스있지 않니 아마 인쇼에서 비슷한 디자인 많이 나올거야!! 바이럴 아님! 여기서 옷 사본적도 없다 2021. 1. 9.
세상에서 톰브라운이 제일 어울리는 사람 자기를 예상했다면 아님 지디를 예상했다면 그 또한 아님 그럼 찐 톰브라운..? ㄴㄴ 내가 얘기하고싶은 사람은 이 톰브라운의 연인 앤드류 볼튼 딱봐도 말 걸기 존나 힘든;; 엘리트냄새 나는 이 분은 무려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멧뮤지엄의 헤드 큐레이터 다큐 First Monday in May를 본 덬이라면 알겠지만, 멧갈라를 안나윈투어와 함께 주최하시는 분임 이분은 365일을 톰브라운을 입고 다니시는데 엄청나게 슬림하고 긴 기럭지에 톰브라운의 뮤즈 톰브라운 착장의 정석을 보여주시는 분 이 집안은 개도 톰브라운... 이건 다큐에서 아카이브에 있는 작품들 손상안되게 랩코트랑 장갑끼고 다니시는건데 존나 멋있었음 다 가지신 분.. 2020. 12. 16.
톰브라운 살려...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양아 향기가 느껴진거야. 우선 톰브라운의 시작부터 얘기해보쟈 얘가 로고임. 뉴욕에서 시작함. 이분이 디자이너. 톰브라운의 톰브라운임. 톰브라운의 시작은 우선 월스트리트부터 설명하쟈... (자꾸 월스트리트 얘기 꺼내서 미안한데 ㅠㅠㅋㅋㅋㅋㅋ뉴욕 남성 패션 문화 주류층은 월가라서 뺴놓을 수가 없음) 리만브라더스 사태가 터지기전까지 뉴욕 시민들이 상상하는 월가 증권맨은 이런 이미지였음. 그들이 선호하는 남성복 브랜드는 휴고보스, 프라다, 아르마니, 에르메네질도 제냐 / 그밖에 구두는 페라가모, 프라다 등등... 그런데 신세대 등장 ★ 뉴욕대를 졸업해 뉴욕 문화 움직임에 예민한 뉴욕 토박이 등장이요 이들은 월가 증권맨들을 극혐함... "으... 고루한 샌님들... 너네들이랑 같은 스타일 입기 싫음 ㅇㅇ" 이들은 주로 월가가 아닌 뉴욕타.. 2020. 12. 16.
"루이비통 살려"...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오프화이트 "버질 아블로" 최신 유행의 척도는 역시 연예인들이 어느 브랜드를 입느냐겠지. 지디가 입은 아우터 트와이스 나연의 벨트 레드벨벳 슬기의 가방 이 친구는 얼굴이 잘 안보이네.. 확대해볼까. ㅎㅎ ㄲ ㅑ 도겸아악!!!! 5주년 축하해엑!! (눈치) 흠흠. 그 밖에 많은 케이팝 스타들이 공통적으로 입고 있는 이것... (*주의: 위 사진 셀렉은 무작위로 선정했음을 알립니다. ) ....? .....ㅎ. 아무튼 이 친구들의 공통점. 오프화이트를 입고있쟈나! 오프화이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있을거야.. ㅇㅇ 이런것들. 동대문에 수많은 짝퉁들이 돌아다니쟈너.... 오늘은 이 오프화이트를 만든, 버질 아블로에 대해 얘기해볼까해! 솔직히 버질 아블로하면 빠질 수 없는 인물이 있지.. 라잌 피러팬 앤 웬디~ 엘사 앤 아나~ 처럼~~~.. 2020. 12. 16.
구찌 살려 . 톰포드: 구찌의 변화는 펀(Fun)하고 쿨(Cool)하고 섹시(Sexy)하게 대처할겁니다 이웃분들 안녕하세요~~~ 큐티겸입니다~~ 오늘은 구찌의 역사에 대해 알아볼건데요~~~~ 다가오는 주말~~~~ 너무 설레네요 ㅜㅜ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 여름이 다가오는게 실감이 납니다! 자 그럼 구찌의 역사에 대해 알아볼까요~~~? [구찌역사알아보기] [구찌 알아보기] [명품브랜드 구찌] #구찌#gucci#명품#명품구찌#이태리명품#노잼#톰포드#명품백#미켈레#원덬드립고갈났나왜저래 #해외수입#해외직구#직구통관세알아보기#세븐틴6월22일컴백#하잖아컴백 . ㅎ.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왔어요, 구찌. 창업주임. 구찌오구찌.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파워 이따리아인임. 원래부터 귀족이었을 것 같지만 영국 사보이 호텔에서 벨보이 일을 했었음. 지금도 아무나 못자는 사보이호텔 . 1890년대에는 리얼찐귀족들만 이.. 2020. 12. 16.
버버리 살려... 패션계 저승사자 차브족 vs 버버리 차브족이라고하면 90년대 후반에 등장한 영국 양아치들을 일컫는 말임... 예를 들면 이 친구들... 지렸다.. 보기만해도 인종차별 할 것 같아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들이 즐겨 착용하는 브랜드들이 있었는데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런 스타일임. 이런 스타일로 비행을 일삼으니까 당연히 영국에선 브랜드 이미지도 동시에 나빠짐 ㅇㅇ 게다가 이들이 즐겨 착용하는 브랜드들이 찐도 아니라서 매출 상승에 도움도 안됨. 결국 이미지 악화를 우려한 프라다는 그들이 즐겨신던 검은색 운동화를 '영국에서만' 판매 중지함 "안녕... 난 떠날게.. 쎄굿바.." 근데 이중 가장 큰 피해자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영국 패션의 자존심 "버버리" 버버리하면 떠오르는 거.. 다들 아시쥬? 그냥 구글에 버버리를 쳐보았습니다. 체크의 향연.. 2020. 12. 16.
펜디 살려... 이태리 파워레인저 펜디 VS 영국산 티타늄 스텔라 매카트니 뉴스에서 많이 보던 장면이 있을거야 이런거 요런거 이 플래시 시위를 주도하는 단체 PETA. 괄호열고 괄호닫고 (과격한) 동물보호협회 단체. 이들은 매년 패션위크만 되면 눈에 불을 켜고 타겟으로 삼는 곳이 있지.. FENDIED. FUR IS DEATH 너무 먼나라얘기 같다구...? 불과 10년 전, 우리나라도 그 이름도 찬란한 세빛둥둥섬에서 '이 브랜드'가 오뜨꾸뛰르쇼를 연다길래 PETA가 출동했찌.. 인사올립니다 舊세빛둥둥 현 세빛섬 ㅇㅇ 우리나라 시위모습 손님 맞이하는 펜디 관계자 VS 시위하는 사람들의 사진이 인상적이네,, 무튼 이 모든 시위의 타겟이 되는 곳 펜디. 하이패션하면 줄줄이 나오는 공식있잖아 향수! "샤넬! 샤넬!!!" 가죽! "구찌!!! 구찌!!!!!!!!!: 모피는? 모피는?!!!.. 2020. 12. 16.
파타고니아 살려... 월가 교복으로 전락한 파타고니아 vs 월스트리트 국민 교복하면 생각나는거 있지 않아? 나땐 이게 국롤이었음 ㅋ 이 빨패 추억돋는다.. ㅠㅠ 다들 여기 소매에 떡볶이 국물쯤 하나씩 묻어있었잖아? 안그래?! ㅇ..아니야? 미국에도 국민 교복이 있음 ㅇㅇ 안녕 ㅋ 나야 ㅋ 얘로 말할 것 같으면 작년 겨울 홍대에서 3분컷으로 발견하던 이 후리스 자켓 브랜드 맞음 ㅇㅇㅇ 이 유행이 시작된 곳이 있지... 여기임. 세계 경제의 중심. 월스트리트. ㅇㅇ 여기. 뉴욕증권거래소 포함 이곳 월가에서 국민 교복이 탄생함 여기에서 일하는 사람들로 말할 것 같으면 뉴스에서 자주 보는 이런 사람들 ㅇㅇ 스페셜리스트들 뉴스 등장인물1로 보이지만 이래뵈도 두당 평균 연봉 3-4억 ㅇㅇ 치킨 주문하고 있는거 아님... 세계 경제를 주문하고 계심 ㅇㅇ 끄앙. 나 트위터 살거야!!! .. 2020. 12. 16.
브랜딩 잘한다는 평이 많은 국내 향수 브랜드 논픽션 르라보 조향사가 참여한 브랜드라고 함 홍보 아님 진짜 인기 많은것 같아서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해보고 올리는거 2020. 12. 14.
겐조가 제안하는 2021년 코로나룩 KENZO 2021 S/S 2020. 10. 3.
톰브라운 살려...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양아 향기가 느껴진거야. 우선 톰브라운의 시작부터 얘기해보쟈 얘가 로고임. 뉴욕에서 시작함. 이분이 디자이너. 톰브라운의 톰브라운임. 톰브라운의 시작은 우선 월스트리트부터 설명하쟈... (자꾸 월스트리트 얘기 꺼내서 미안한데 ㅠㅠㅋㅋㅋㅋㅋ뉴욕 남성 패션 문화 주류층은 월가라서 뺴놓을 수가 없음) 리만브라더스 사태가 터지기전까지 뉴욕 시민들이 상상하는 월가 증권맨은 이런 이미지였음. 그들이 선호하는 남성복 브랜드는 휴고보스, 프라다, 아르마니, 에르메네질도 제냐 / 그밖에 구두는 페라가모, 프라다 등등... 그런데 신세대 등장 ★ 뉴욕대를 졸업해 뉴욕 문화 움직임에 예민한 뉴욕 토박이 등장이요 이들은 월가 증권맨들을 극혐함... "으... 고루한 샌님들... 너네들이랑 같은 스타일 입기 싫음 ㅇㅇ" 이들은 주로 월가가 아닌 뉴욕타.. 2020. 10. 3.
"루이비통 살려"...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오프화이트 "버질 아블로" 최신 유행의 척도는 역시 연예인들이 어느 브랜드를 입느냐겠지. 지디가 입은 아우터 트와이스 나연의 벨트 레드벨벳 슬기의 가방 이 친구는 얼굴이 잘 안보이네.. 확대해볼까. ㅎㅎ ㄲ ㅑ 도겸아악!!!! 5주년 축하해엑!! (눈치) 흠흠. 그 밖에 많은 케이팝 스타들이 공통적으로 입고 있는 이것... (*주의: 위 사진 셀렉은 무작위로 선정했음을 알립니다. ) ....? .....ㅎ. 아무튼 이 친구들의 공통점. 오프화이트를 입고있쟈나! 오프화이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있을거야.. ㅇㅇ 이런것들. 동대문에 수많은 짝퉁들이 돌아다니쟈너.... 오늘은 이 오프화이트를 만든, 버질 아블로에 대해 얘기해볼까해! 솔직히 버질 아블로하면 빠질 수 없는 인물이 있지.. 라잌 피러팬 앤 웬디~ 엘사 앤 아나~ 처럼~~~.. 2020. 10. 3.
구찌 살려 . 톰포드: 구찌의 변화는 펀(Fun)하고 쿨(Cool)하고 섹시(Sexy)하게 대처할겁니다 이웃분들 안녕하세요~~~ 큐티겸입니다~~ 오늘은 구찌의 역사에 대해 알아볼건데요~~~~ 다가오는 주말~~~~ 너무 설레네요 ㅜㅜ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 여름이 다가오는게 실감이 납니다! 자 그럼 구찌의 역사에 대해 알아볼까요~~~? [구찌역사알아보기] [구찌 알아보기] [명품브랜드 구찌] #구찌#gucci#명품#명품구찌#이태리명품#노잼#톰포드#명품백#미켈레#원덬드립고갈났나왜저래 #해외수입#해외직구#직구통관세알아보기#세븐틴6월22일컴백#하잖아컴백 . ㅎ.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왔어요, 구찌. 창업주임. 구찌오구찌.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파워 이따리아인임. 원래부터 귀족이었을 것 같지만 영국 사보이 호텔에서 벨보이 일을 했었음. 지금도 아무나 못자는 사보이호텔 . 1890년대에는 리얼찐귀족들만 이.. 2020. 10. 3.
버버리 살려... 패션계 저승사자 차브족 vs 버버리 차브족이라고하면 90년대 후반에 등장한 영국 양아치들을 일컫는 말임... 예를 들면 이 친구들... 지렸다.. 보기만해도 인종차별 할 것 같아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들이 즐겨 착용하는 브랜드들이 있었는데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런 스타일임. 이런 스타일로 비행을 일삼으니까 당연히 영국에선 브랜드 이미지도 동시에 나빠짐 ㅇㅇ 게다가 이들이 즐겨 착용하는 브랜드들이 찐도 아니라서 매출 상승에 도움도 안됨. 결국 이미지 악화를 우려한 프라다는 그들이 즐겨신던 검은색 운동화를 '영국에서만' 판매 중지함 "안녕... 난 떠날게.. 쎄굿바.." 근데 이중 가장 큰 피해자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영국 패션의 자존심 "버버리" 버버리하면 떠오르는 거.. 다들 아시쥬? 그냥 구글에 버버리를 쳐보았습니다. 체크의 향연.. 2020. 10. 3.
펜디 살려... 이태리 파워레인저 펜디 VS 영국산 티타늄 스텔라 매카트니 뉴스에서 많이 보던 장면이 있을거야 이런거 요런거 이 플래시 시위를 주도하는 단체 PETA. 괄호열고 괄호닫고 (과격한) 동물보호협회 단체. 이들은 매년 패션위크만 되면 눈에 불을 켜고 타겟으로 삼는 곳이 있지.. FENDIED. FUR IS DEATH 너무 먼나라얘기 같다구...? 불과 10년 전, 우리나라도 그 이름도 찬란한 세빛둥둥섬에서 '이 브랜드'가 오뜨꾸뛰르쇼를 연다길래 PETA가 출동했찌.. 인사올립니다 舊세빛둥둥 현 세빛섬 ㅇㅇ 우리나라 시위모습 손님 맞이하는 펜디 관계자 VS 시위하는 사람들의 사진이 인상적이네,, 무튼 이 모든 시위의 타겟이 되는 곳 펜디. 하이패션하면 줄줄이 나오는 공식있잖아 향수! "샤넬! 샤넬!!!" 가죽! "구찌!!! 구찌!!!!!!!!!: 모피는? 모피는?!!!.. 2020.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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