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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당신이 20대에 주식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by 정보 채널 2020.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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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도박이 아닙니다. 
이번에는 상위 20명의 투자자가 갖춰야 할 투자 마인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Of cStock은 도박이 아닙니다. 
이번에는 상위 20명의 투자자가 갖춰야 할 투자 마인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20대이더라도 상황이 다르고 여유자금이 다르기 때문에 쉽게 일반화될 수 없다. 

사실 주식을 제대로 시작하려면 알아야 할 게 너무 많아요. 코스피란 무엇인가, 코스닥이란 무엇인가, 좋은 기업은 무엇인가, 언제 주식을 사서 팔아야 합니까? 수고가 가득합니다. 주식을 도박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우선 '투자 마인드'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소유는 도박이 아닙니다!" 그건 너무 뻔해요. 그런데 왜 당신이 산 회사가 당신이 어떤 사업을 하고 있고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지조차 모를 거라고 기도하나요? 교회나 교회보다 주식시장에서 기도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우스갯소리입니다. 이는 그만큼 많은 투자자가 투자에 대해 "담배를 피우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주식에 대해서는 '담배'가 아니라 '투자'라는 원론적인 개념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보다 근본적으로 어떻게 하면 주식투자로 인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돈을 벌 수 있을까요? 


20세대 투자자가 가져야 할 마인드입니다. 
1. 분산투자는 기본입니다. 이벤트의 무게가 30%를 넘지 않도록 합니다. 

2. 투자에 대한 피드백은 수익에 관계없이 자급자족합니다. 

3. 행사 소식, 이슈, 동향 등을 면밀히 주시합니다. 

4. 유망 산업에 투자하세요. 

먼저. '분산 투자'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주식투자는 부동산 투자와 달리 몇 초 만에 볼 수 있어 많은 친구(20대 남성)들이 게임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분석 없이 한 종목에 투자하며 하루 종일 '가자!'를 외칩니다. 지금은 연락조차 할 수 없어요. 재무제표를 꼼꼼히 분석한 뒤 투자한 주식도 다음날 아침 뉴스에 '사기 회계' 이슈가 나올 수 있는 세상입니다. 따라서 주식의 포트폴리오 화가 필수적입니다. 물론 안전한 우량주를 더 추가할지, 성장주를 더 추가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투자 선호도에 달려 있습니다. 어쨌든 한 주식의 점유율이 30%를 넘지 않도록 나눠서 투자해요. 

둘째, '피드백'은 수익성 여부를 떠나 필수이다. 

20대는 적게 쓰는 대신 앞으로 투자할 시간이 많습니다. 주식으로 돈을 벌어도 20대 대학생들은 투자 자체가 적어서 돈을 많이 벌지 못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잃어버려도 큰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지금처럼 투자가 적을 때는 실패의 경험을 쌓고 돈의 흐름을 보는 시각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손해를 봤다면 관련 업계로부터 상식을 얻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제로금리 시대에 적금 대신 투자기법의 수단으로 '주식'이 결정됐다면, 지금처럼 투자가 저조할 때 실패 경험을 쌓고 돈의 흐름을 볼 수 있는 관점을 갖자고요. 

실제로 우리가 손해를 볼 때, 우리는 "더 이상 손익의 영이 없는 것이 다행이다"라는 생각으로 잃어버린 돈만큼 지식을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오를 것으로 예상했던 종목들이 왜 떨어졌을까요? 제가 만약 분석에서 실수를 했다면, 저는 제가 어디서 잘못했는지 주의 깊게 알아낼 것입니다. 이들이 모여 다음 투자항목을 선택할 때 실패 확률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전력이라는 제품을 샀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짱 모는 올여름 폭염으로 한전의 매출이 늘고, 유가 하락으로 발전비용이 떨어져 순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여름 이후에도 한국전력의 주가가 떨어졌으면 "아, X-일자리 주식이라니요..."소주를 한 잔 마시는 대신, 중얼거리며 분석해야 합니다. 

국제유가가 하락할 때 한국전력의 실제 발전원가에 영향을 미치는 데 몇 달이 걸리는지, 가계 수요가 늘었더라도 코로나 사태가 산업용 전력 수요 감소로 이어졌는지 등에 대한 피드백이 있어야 합니다. 산업부문이 한전의 매출 구성비율보다 훨씬 높아 산업수요 감소로 이어진다면, 한국전력의 다음 매입은 '가정 수요'가 아닌 '산업수요'로 접근해 실패 확률을 낮출 수 있다는 피드백이 나왔습니다. 이런 '피드백'이 모이면 시장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가 높아지고, 시장도 점점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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