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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f(x) 출신 빅토리아가 중국으로 갔다.
9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빅토리아는 SM엔터테인먼트와 완벽하게 결별했다. 이미 포털사이트 소개에 SM엔터테인먼트가 빠졌고,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에도 빅토리아의 프로필이 삭제됐다.
다만 빅토리아의 중국 개인 활동을 도왔던 빅토리아공작실은 여전히 중국 내에서 그의 일을 돕는 것으로 확인됐다.
빅토리아는 2008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샤이니의 데뷔곡 '누난 너무 예뻐'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9년 f(x)로 데뷔, 리더로 팀을 이끌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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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te.com/view/20210409n12167?list=edit&cate=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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