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www.o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48729
1. 모든 훈련이 쌍둥이 자매에게 맞춰져서, 쌍둥이 자매 위주의 훈련 계획이 불합리하다고 김연경이 감독에게 공식적으로 항의함
2. 팀에서 세터 이다영을 제외한 다른 세터 3명은 누구의 눈치(?)를 보느라 거의 훈련을 하지 않았음
-> 훈련하지 못한 세터들 중 다음 시즌에 FA(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선수 두 명은 이미 다른 구단으로 이적하거나 선수 생활을 접겠다고 마음을 굳힘
3. 팀에서 무단이탈을 해도 별다른 제재가 없었고,
흥국생명은 번개탄 피운것도 단순 배탈이라고 축소해서 해명함
반응형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클럽하우스는 더 이상 살아남지 못할 수도 있다" (0) | 2021.02.18 |
---|---|
제목만 설렜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0) | 2021.02.18 |
가해자 심정은 이해간다는 최근 방화사건 (0) | 2021.02.18 |
[단독] 엔씨소프트, 전 직원 연봉 1000만원 일괄 인상 (0) | 2021.02.18 |
조병규 측 “학폭 루머 유포자 사과받았다, 선처 호소 받아들이기로”(공식입장 전문) (0) | 2021.02.18 |
조병규, 학폭 루머 유포자 선처→추가 폭로자 등장 "법정싸움 갈 것" (0) | 2021.02.18 |
딸이 지아빠를 너무 싫어합니다 절연하고싶데요 (0) | 2021.02.18 |
SBS 보헤미안 랩소디 동성 키스신 삭제 기사에 댓글 단 아담 램버트.twt (0) | 2021.02.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