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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루이비통 살려"...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오프화이트 "버질 아블로"

by 정보 채널 2020.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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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유행의 척도는 역시 연예인들이 어느 브랜드를 입느냐겠지.

 

 

 

 



지디가 입은 아우터

 

 

 

 

 

 



트와이스 나연의 벨트

 

 

 

 

 



레드벨벳 슬기의 가방

 

 

 

 

 

 

 



이 친구는 얼굴이 잘 안보이네..

 

확대해볼까. ㅎㅎ 

 

 

 

 

 

 



ㄲ ㅑ    도겸아악!!!! 5주년 축하해엑!! (눈치) 

 

 

 

 

 

 

흠흠.

 

 

 





그 밖에 많은 케이팝 스타들이 공통적으로 입고 있는 이것...

 

 

 

(*주의: 위 사진 셀렉은 무작위로 선정했음을 알립니다. )

 

 

 

 

 



....?

 

 

 

 

 



.....ㅎ.

 

 

 

 

 

아무튼 이 친구들의 공통점.

 

 

 

 



오프화이트를 입고있쟈나!

 

 

 

 

 

오프화이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있을거야..

 

 





ㅇㅇ 이런것들. 동대문에 수많은 짝퉁들이 돌아다니쟈너.... 

 

 

 

 

 

오늘은 이 오프화이트를 만든, 

 



버질 아블로에 대해 얘기해볼까해! 

 

 

 

 

 

 

 

 

솔직히 버질 아블로하면 빠질 수 없는 인물이 있지..

 

라잌 피러팬 앤 웬디~ 엘사 앤 아나~ 처럼~~~~~

 

 

 

 



패리스 힐튼? NO NO 

 

킴 카다시안 ㅇㅇㅇ 

 

 

 

 

 



~~~~~~~~~의

 

 

 

 

 

 



 남편되시는 칸예 웨스트 되시겠다.

 

 

 

 

 

 

이들의 인연은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감.

 

니 시카고에서 완나? 내도 시카고다~ 와~ 반갑데이

 

 

 



고향이 같았던 둘은 빠른 시간에 베프가 된다 ㅇㅇ 

 

버질 아블로가 미디어에 등장하게 된 것도 칸예 웨스트의 스타일리스트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ㅇㅇ 

 

 

 

 

 

 

 

버질 아블로가 더더더 유명세를 타게 된 계기가 있는데

 

2011년 제이지와 칸예웨스트의 합작앨범 WATCH THE THRONE의 앨범 자켓 디자인에 참여하면서부터임

 

 

 



왜냐믄 이게 그래미어워즈 앨범 아트 부분에 후보로 노미니되었거등!

 

 

+ 내용추가! 

 



총괄 디자이너는 리카르도 티시 맞음 ㅇㅇ/ 버질 아블로는 아트 디렉터! 

앨범 패키지 디자인 작업을 같이 했옹 

 

 

 

 

 

 

헐리웃에서 유명세를 얻게된 버질 아블로는 스트리트패션 브랜드를 차림

 



오프화이트의 아버지격인 파이렉스!

 

근데... 이 파이렉스로 말할 것 같으면.. 순수 디자인한 것이 없다..

 

기존에 있던 챔피온 맨투맨이나 폴로 셔츠 뒤에 저 파이렉스라는 글자와 마이클조던의 등번호 23을 새긴게 전부..

 

그런데 시중에는 본래 가격보다 20배 불려서 판매함..ㅋㅋ 이게 말로만 듣던 택갈이인교...?

 

 

 

 

 

이거 양아치 아니야~ 소리 들을법한데 버질의 표정이 새삼 진지하다

 

 



"아버지, 전 이게 위조나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내년에 꼭 제 브랜드를 만들거니까요."

 

 

 

 

 

 

ㅇㅇㅇ 그 말대로 버질 기우는 독자적인 브랜드를 설립한다 

 

 



<오프 화이트>

 

패션업계에선 완전 베이비, 신생아다. 2013년 으르렁이랑 동갑이라구.

 

 

 

 

 

 

오프화이트가 패션업계 메인스트림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겠지만

 

그중에선... 간단히 말해 뒤를 봐주는 형님들이 많았음..

 

 

 

 



칸예 형님

 

 

 

 

 



에이셉라키 형님.

 

 

 

 

그밖에 제이지, 트래비스스캇 형님..

 

빌보드 차트를 밥먹듯이 드나드는 2010년대 가장 핫한 아티스트들 아니겠능교...

 

 

 

 

으리도 으리으리해서 동생이 훼숀 사업한다는데 형님들이 가만히 있을 수 없지 ㅇㅇ

 

형님들은 버질기우 동생의 옷을 파파라치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노출시킴 

 

 



으리으리한 칸예형님 1 

 

 

 

 

 



흔한 형님 처제 1 (인스타 팔로워: 1억 3천)

 

 

 

 

 

 

 



흔한 형님처제 2 (인스타 팔로워: 1억 7천)

 

 

 

 

 



에이셉라키 형님 (아씌... 존나 멋있엉... 사족 ㅈㅅ)

 

 

 

 

 

 



제이지까지 도와주네. 끝내버렸네.

 

 

 

 

 

 

무튼 가장 HOT HOT한 스타들이 즐겨 입으신다는데 따라 안입을 수 없징 ㅇㅇ

 

그렇게 오프화이트는 스트리트패션계의 가장 핫한 신성으로 거듭남 

 

 

 

 

 

 

이 오프화이트의 시그니처로 말할 것 같으면 바로 이거임. "갬성" 

 

응? 모르겠다고? 

 

 

 

아, 그러니까 "GAMSUNG".

 

 

 

<오프화이트식 논리>

 

감성 << 안 멋있음

 

"감성" << 멋있음

 

 

 

 

그렇다. 이 큰따옴표가 오프화이트의 시그니처임.

 

 

 

 

 



라잌디스. "흥분"

 

 

 

 



"십대"

 

 

 

 

 

 



"안전" (콘돔도 갬성을 입는 시대...)

 

 

 

 

 

 

 



늙은이는... 잘 모르겠다... ㅎㅎ.

 

오프화이트: "늙은이"

 

 

 

 

ㅅㅂ 꺼져. 

 

 

 

 

 

무튼 오프화이트는, 아니 버질 기우는 으리으리한 형님들과 갬성을 무기로 돈방석에 앉게 된다...

 

근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게, 돈이 궁할 땐 부자가 되고 싶고

 

부자가 되면 이제 감투를 쓰고 싶어진다..

 

 

 

 

 

 



버질 기우의 욕망은 점점... 하이엔드 브랜드를 향해간다구...

 

 

 

 

 

 

그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오프화이트는 여러 브랜드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한다 

 

대표적으로 

 

 

 

 



나이키 X 오프화이트 (리셀가가 따따블임....)

 

 

 

 

 



컨버스 X 오프화이트 

 

 

 

 

 



리모와 X 오프화이트 (이 캐리어를 공항검색대 직원이 좋아합니다) 

 

 

 

 

 

여러 메이저 브랜드들과

콜라보를 진행하며 패션 업계에서 점점 그 영향력과 화제성을 몰고 다닐 때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이엔드 브랜드의 부름을 받는다!!!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순간인가,

 

 

 

 

 

 

 



"너 내 동료가 돼라."

 

 

 

 

 

 

 

 

 



버질 기우는 드디어 하이엔드 브랜드에 입성한다...☆

 

 

 

 

 

 

당연히 패션업계는 난리난다.

 

 

 

 

 



하 시바? 10년 전에도 그지랄하더니 또?!?! ㅅㅂ 어디서 근본도 없는...

 

( 영고 루이비통팬1)

 

 

 

 

 

 

루이비통 매니아뿐만 아니라 하이엔드 패션업계 사람들은 

 

'스트리트'패션 브랜드 출신의, 솔직히 디자이너인지 DJ인지, 연예인 친구1인지 뭔지 도대체 정체를 모르는 새끼가 이 바닥에 오는게 마음에 들지 않았음.

 

 

 

그들의 반응 3장 요약

 








 

 

대략 이러하다...

 

 

 

 

그도그럴게, 

 

하이엔드 패션그룹이라하면 패션업계의 대기업 아니겠능교... 

 

그리고 그 속에서 일하는 고급노예들은 모두 패션업계의 SKY... 파슨스스쿨, 세인트마틴즈, 앤트워프 출신일테고..

 

 

 

 

 

근데 이 버질 기우는 디자인 스쿨의 '디'도 배우지 않은 공대 건축학과 출신.

 

정통 디자인 경력이라곤 펜디 인턴 3개월이 전부인 초짜 중이 초짜아니겠는가.

 

 

 

 

 

 



마크 샐리는 선녀였어... 물러.. 물르라고...!!!

 

 

(ㅇㅇㅇ마크제이콥스는 파슨스스쿨도 나오시고 엘리스 페리 디자이너 경력도 있는 나름 정통파라귯)

 

 

 

 

 

 

 



"버질 아블로!"

 

 

 

 

"물르라고!"

 

 

 

 

 



"버질 아블로!!"

 

 

 

 

 

ㅇㅇㅇ루이비통 대디.. 원래 남의 말 잘 안듣쟈너...

 

 

 

 

 

"...ㅅㅂ 그래 너 하고싶은거 다 해라."

 

 

 

 

 



만- 족.

 

 

 

 

 

 

그렇게 논란 끝에 

 

 

 



됐습니다. 루이비통 맨즈 수석디자이너 (찡긋)

 

 

 

 

 

얼마나 파격적인 인사조치냐면

 

최초 스트리트패션 브랜드 출신의 비정통파 디자이너 ㅇㅇ

 

무엇보다, 루이비통 설립 이후 164년만에 최초의 "흑인" 디자이너라 할 수 있겠다.

 

 

 

 

 

 

 

그럼 루이비통 맨즈 수석디자이너가 된 후 그의 컬렉션을 봐볼까...

 

 

 



호오...

 

 

 

 



갑분 마이노 

 

 

 

 

 



대략 이런스타일이라 할 수 있겠다.

 

 

 

 

 

 

 

 

 

첫 데뷔무대가 끝나고 부담감이 컸는지... 

 

여태까지 자기를 키워주고 먹여준 칸예형님을 보자마자 눈물이 샘솟는다..

 

 

 



흐엉....

 

 

 

 



성님... ㅠㅠㅠㅠ

 

 

 

 

 

 

 

 

마무리 지으며..

 

 

버질 아블로의 최근 인터뷰가 흥미로웠음.

 

"스트리트 브랜드는 10년 안에 망할 것이다."라고 말함. 헉... 너 길바닥 출신이쟈너.. 존나 노빡꾸네.

 

 

 

 

뭔소리인고하니 개성을 찾는 신세대들은 더이상 '브랜드'에 묶여 있지 않고 본인만의 스타일을 추구할 것이래.

 

그래서 오히려 명품 빈티지 제품이나 본인만의 커스텀 디자인을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산업들이 부상하지 않을까 생각한대.

 

 

 

그리고 자신의 최종 목표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런 디자인도 있어, 라고 귀띔 해줄 수 있는 프렌들리한 디자이너가 되고싶다고 하더군.

 

 

 

그러고서 진짜 최종 목표는 유럽패션하우스의 총괄 수석디자이너가 되고싶다고함 ㅇㅇ 맨즈뿐만 아니라 다-!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아직 루이비통 맨즈에서 시작한지 겨우 2년차.. 컬렉션도 두번밖에 안했다규..

 

이제 막 고1 중간고사를 치른 학생에게 너 어디 대학 갈 것 같다 ㅇㅇ 라고 판단하기엔 이름...

 

그래서 원덬은 평가를 잠시 뒤로 미루겠음. 

 

 

 

 

 

 

 

 

 

 

 

 

 

다음편.... 

 

 

 

 

 

(비장한 바이올린 소리)

 

 

 

저멀리 우리와 같은 반도를 가진.. 

 

 

 




 

이탈리아에서... 절찬리에 방영되는 막드가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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