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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잘못하고있는 기본적인 일상생활들에대해 알아보자

by 정보 채널 2023.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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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할때

 

 

샤워할때 비누칠하고 때밀이로 미는거 사실은 피부를 깨끗히 하는것이아닌 피부에 손상을 주는거야. 떄밀이질 하고 비누 박박 문지르는건 피부 바깥쪽의 보호막쪽에 손상을 줘서 피부 질병에 민감하게 만든다.

샤워할때엔 가끔씩만 때를 밀고 뜨거운물에 데이지말고 부드러운 비누를 사용하자~ 다끝나고 로션사용 잊지말고 

숨쉬기

 

가끔 심호흡을할떄 가슴이 올라갔다가 내려온다면 잘못된 호흡방식이야, 횡격막을 이용해서 숨을 쉬어야해.  이 방법이 살짝 이상하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이게 애기들이 숨쉬는 방법이고 그리고 올바른 방법이지. 왜냐면 복식호흡은 폐의 윗부분만 사용하는 흉호흡과 다르게, 폐를 전부 숨쉬는데 사용할수있게해줘 그리고 흉호흡은 이산화탄소와 산소의 불균형을 일으키며, 두통과 피로 그리고 불안감으로 이어져. 복식호흡을 연습하도록 하자!

양치질 할때

 

식사를 바로 하고나서 양치질을 하는것은 아주 좋지않은 습관이야, 만약 그렇게 하게되면 식사를 했을때 먹었던 음식의 산이 치아의 미백을 조금씩 녹이게되, 실제로 치아에 남아있는 음식물을 닦지 않는 것 보다 더 손상을줘. 

좋은 방법은 식사를 하고 난 뒤에  몇시간 정도 기다린후 양치질을 하자(특히 먹었던 음식이 산성일때).

그리고 치실을 잊지말자! 치실은 치아 사이사이에있는 음식물을 닦는데에 있어서 최고의 방법이야.

마지막에 있어서,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자, 딱딱한 칫솔은 단지 치아에 손상을 줄뿐이야.

 

이어폰 또는 헤드폰을 장착하고있을때

 

많은 이어폰 또는 헤드폰을 사용하는사람들은 지하철 또는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곳에서 주변 잡음 때문에 소리를 올려서 청각 영구 손상 위험에 있는경우가 많아, 만약 그렇게 사용하고 있을경우엔 노이즈 캔슬 헤드폰 또는 이어폰을 추천할게.  보통 이렇게 소리를 올리지않는사람의 경우 청각손상위험이 40퍼센트가 감소한다고해.

잠잘때

 

사람들은 요즘에는 하루 8시간의 잠을자,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3~5시간의 잠을자고 1시간또는 그 중간의 기간을 두고 그시간에 성관계또는 꺠어있거나 담배를 피우고나서 다시 잠자리에 들어 다음번에 잠자리에서 깨어나 얼마동안 잠에 다시 들지 못할때 수면장애가 있지않는것을 알도록하자.  이것은 뇌가 단지 우리를 언제든지 잘수있게 만들어준 전구 발명이전을 기억하고있는거 일뿐이야.

코를풀때

 

감기에 걸렸을떄 하루에 45번 정도의 코를 풀지만 이것은 절대적으로 옮바르지 않은 행동이야. 코를 풀고있는동안 점액과 콧물이 빠져나가는게  코속에 있는것 보다 낫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 사실 조금은 밖으로 나오겠지만 코풀때 마다 바이러스가 함유된 점액이 부비강으로 깊게 밀려들어가게되서 간단한 감기를 바이러스 감염또는 더 심하게 만들어. 코를 훌쩍이는건 대신에 점액을 목뒤로 보내고 뱃속으로 흘려 보내는건 바이러스를 죽일수있어  만약에 꼭 코를 풀어야한다면  조심스럽게 풀도록 하자, 그리고 또한 코 점액 스프레이등을 사용해서 코의 점액을 줄이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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