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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a.msn.com/02/en-us/AAMmhXH?ocid=st
아직 외신밖에 없어서 간단하게 번역하자면
비치발리볼 구장에 깔린 모래가 너무 뜨거워서 비치발리볼 선수들이 발에 화상을 입을 정도라 연습을 중단함
위 출처 기사에서 세부내용 조금 더 번역하자면
- 선수들이 서있기엔 아플 정도로 모래가 뜨거워서 연습 중단
- 이번 도쿄 올림픽이 올림픽 역사 통틀어서 가장 더운 올림픽이 될 가능성이 있음
- 이미 2013년에 더위와 습도 문제가 제기된 적 있었음
- 이번주에 도쿄는 섭씨 34도와 70% 습도를 기록함
+ 대처 및 미국 언론 관련 추가 번역
대처: 선수들이 다시 연습 시작하기 전에 스텝들이 시오카제 공원 (경기장) 표면 위에 물 뿌려서 식히고 있음
미국 언론 관련: 뉴욕타임스에 의하면 1964 도쿄 올림픽처럼 10월으로 옮기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미국 언론을 배려해서라고 함 (10월 전후로 미국 야구 메이저리그 후반과 미식축구 리그 시즌 초반이 편성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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