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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방탄 뷔의 연습생이 되기까지 썰 중 아버지 曰 "어떻게 빅히트에 2AM이 있냐고 JYP에 2AM이 있지"

by 정보 채널 2021.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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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팬미팅에서 뷔가 푼 얘기야


https://twitter.com/malangtae/status/1142432046330966016?s=19

 




TMI- 2AM은 빅히트에서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기도 했다


2011년 여름쯤에 빅히트 오디션을 한번 본적이 있었는데
그 때 "너도 볼래?" 
구경꾼이던 제가 "네 저 볼래요"
춤추고 "또 없어?"
노래도 하고 "또 없어?"
비트박스 하고 "또 없어?"
랩하고 "또 없어?"
색소폰 가져와서 색소폰 불고 "또 없어?"
"네 이제 없어요"
"알겠어 그래 이제 나중에 합격하면 연락을 줄게" 


그리고 한달인가 이주뒤인가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뒤에
저한테.. 저 게임방에 있었거든요
게임방에서 게임하던 저한테 연락이 와서 "여보데여"
대구에서 저 한명만 뽑혔대요


진짜 너무 신나가지고 제가 "진짜 네 감사합니다"
게임방 시간남았는데 버리고 집에 와서 "할머니 저 합격했어요!! 저 이거 됐어요!!" 하니까
할머니가 그거 사기꾼이라고 사기라고 너 뭐해볼려고 하는거라고 "아 그런가? 에잇" 했는데


"어떻게 빅히트에 2AM이 있냐고 JYP에 2AM이 있지"
자꾸 아빠가 그런소리를 하니까 
아 진짜 그런가? 했는데


회사분이 아빠한테 연락해서 저희 진짭니다 연락하셔서

계약하려고 서울에 상경하고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딱 내려서 
회사가자~ 했는데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회사까지 택시탔는데 
아빠랑 나랑 탔는데 첨이니까 딱 갔는데 32,800원이..
(멤버들- 너무하다 같은 강남인데) 
TMI- 당시 기준 막혀도 1만원도 안나올 거리
아빠랑 같이 밥먹으면서 "그 때 기억나?" 얘기하는데

"그때 너무했지 그분이..그래도 이유가 있겠지" 해요


그리고 이렇게 계약을 딱 하고 연습실에 온 게 저한텐 마법같은 일이었습니다
늘 평범하던 제 생활에 한번 기회를 준게 저희 빅히트에 지금도 계신 신인개발팀분이셨어요
저에게 그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마법같은 일로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싶고
그래서인지 연습생으로 끝이 아니라 가수로 데뷔해서 아미들을 만날 수 있게 됐어요

 

그리고 오늘의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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