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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츠라고 알려진 물건 6가지의 진실.jpg

by 정보 채널 2021.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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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집트 상형문자의 헬리콥터, 우주선

 

 

 

 

 사실 그냥 문자가 여러개 겹쳐서 쓰이면서 우연히 비슷한 모습이 된것 뿐이다.

 

2. 런던 해머

 

 

1억년 이상 이전의 지층에서 발굴되었는데,

 

사실은 그냥 그 근처 지층에 놓여있던 망치가 틈 사이로 빠져서 들어간 것 뿐.

 

 

3. 이카의 돌

 

 

1만 2천여년 전의 유물로 알려졌고, 당시 사람들이 알수 없을법한 고고학적 사실이 그려져있어 오파츠 취급을 받았으나

 

 

사실 그냥 농부가 기념품삼아 만들어 판거.

 

 

 

 

4. 크리스탈 해골

 

 

 마야 유적의 물건이 아니냐는 말을 받았지만

 

다이아몬드 연마재 사용 흔적이 발견되고, 결국 19세기 후반 이후에 만들어진 물건임이 밝혀짐

 

 

 

5.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

 

 

기원전 1600년경에 제작되었는데,

 

동지와 하지를 구별하고, 1년을 48주(현재는 52주 정도지만, 기원전 1600년경임을 생각하면 엄청난 정확도.)로 나눔.

 

심지어 당대 가장 발달한 메소포타미아나 이집트에서 나온게 아니라 빈곤했던 유럽 중부에서 나옴.

 

유럽 중부에서 글자가 만들어지기도 전인(선사시대) 기원전 1600년에 천문학적 사실을 객관적으로 관찰해서 그려넣어둠.

 

참고로 이집트에서는 이보다 더 비정확한 물건이 역사적으로 100년정도 후에 등장함

 

 

 

 

6. 안티키테라 기계

 

 

1900년대에 가라앉은 배에서 발견되었는데,

 

당시에는 이게 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데 인류 기술이 발전하며 X-Ray로 이걸 찍어봤는데...

 

 

안에는 정교한 톱니바퀴들이 무더기로 들어있었다.

 

만들어진 시기는 기원전 100년에서 기원전 150년 전후.

 

현대 인류조차 이걸 발견하고 이게 뭔지조차 몰라서 50년동안 방치됨.

 

당시에는 그냥 대충 시계인줄 알았음.

 

 

 

이건 그 후 알려진 내용을 바탕으로 복원한건데, 이것마저도 안티키테라 기계의 모든것을 복원해낸게 아님.

 

 

 

 

 

 

유물에 무사히 남아있는 부품들만 해도 이렇게 복잡한데

 

 

 

더 연구해보니까 이게 이런식으로 겁나 복잡한 구조임을 밝혀냄

 

태양, 달, 행성, 달의 위상 등을 대부분 그대로 구현해냈으며

 

1년을 365일로 하되, 4년에 한번씩 1일을 추가하는 윤년도 적용함.

 

행성의 움직임도 전부 계산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

 

 

이런 미친 물건을 기원전 100~기원전 150년에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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