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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 확진자수 급감의 미스테리

by 정보 채널 2022.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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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한때 코로나 일일 확진자수가 2만명 이상으로 나올만큼 코로나에 취약한 국가였으나

 

어느순간을 기점으로 코로나 확진자수가 1천명 이하로 줄어들게 된다.

 

원인을 분석하는 학자들도 여러가지 가설을 했지만 일본정부에서 정확한 데이터를 주지 않아 가설 검증을 할 수 없었다

 

대표적인 가설

 

1. 낮은 검사수

일본 내에서는 코로나 검사를 하기가 매우 힘들다. 한국에서는 보건소나 지정 선별진료소를 가서 검사를 받으면 되지만 일본에서는 코로나 검사가 가능한 곳이 한정적이라 사람이 밀집되어 있고 한번 방문으로 성공하지못해 두세번 가야 검사를 할 정도로 업무처리가 느리다.. 또한 한번 검사비용이 2~3만엔(한화로 20~30만원 돈)을 개인지불해야만 검사를 해주기 때문에 경증환자는 코로나 의심이 들어도 비용때문에 검사를 받지 않는다

 

2. 높은 백신 접종자수

일본은 초기에 백신수급에 실패했지만 후에 엔화폭격으로 많은 백신을 확보해서 후발주자지만 백신접종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일본은 정부에서 실시하는 사업이나 방침같은건 무지성 수용이라 군말없이 백신접종을 받는것에도 높은 백신 접종율에 한몫했다. 하지만 다른나라에 비해서 유난히 적은 확진자수가 이 부분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없었다

3. 코로나 바이러스의 새로운 돌연변이 출연 혹은 우수한 일본인의 유전자데이터

코로나가 일본에서 변이를 일으켰으나 일반감기보다 약한 바이러스로 변이되어 모든 국민이 코로나에 감염되었으나 무증상으로 완치가 되었다 혹은 일본인의 우수한 유전자데이터에 기반해서 코로나를 쉽게 이겨내었다는 국뽕에 절은 일본학자들의 가설. 당연히 다른 나라에서는 아무도 인정 안해준다

 

4. 선거승리를 위한 일본 정부의 조작

확진자수가 높으면 선거에서 불리하기때문에 확진자수를 조작하고 있는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지만 선거가 끝난 후에도 확진자수가 증가하지 않는 것을 보며 이부분에도 의문점을 제기했다. 물론 일본정부는 사실무근이라 발표함

 

 

=> 확진자수 급증의 원인으로 지목된 건

일본인 코로나 확진자수는 10명 미만이지만 일본내에 주둔중인 미군들이 코로나 확진자수가 엄청난 속도고 급증했음. 미국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인지했고 일본정부에 압박을 가했고 정상적인 코로나 행정절차를 밟으라 했다. 이에따라 일본 정부는 자부담이였던 코로나 PCR 검사를 전면 무료화를 실시하게 된다

 

 

 

PCR 무료화 이후 오늘 확진자수만 8천명이 나옴.

 

일본 의료,방역체계를 빨아주었던 국내 일뽕언론사와함꼐 일본은 개같이 멸망하게 되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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