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기존 엔젤 모델들 전원 계약 해지

기존 엔젤들 모두 하차하고 엔젤 자체를 없앤다고 함.
엔젤 대신 빅시 콜렉티브라고 새로운 모델들 캐스팅

기존 빅시 느낌 아닌 임파워링에 집중한 다양한 여성 아이콘들을 캐스팅했고 

아예 브랜드 자체를 바꾸려고 한다고

새로운 CEO가 세상이 바뀌고 있을 때 빅시는 피드백이 너무 느렸고 

이제 남자들이 원하는 속옷이 아닌 여자들이 원하는 속옷에 집중하겠다고 함.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내년 돌아올 예정







새로운 빅시 모델들

 

 

 

메건 라피노 (축구선수)

 

 

 

 

 

프리앙카 초프라 (배우)

발렌티나 샘파이오 (트랜스젠더 모델)

 

 

 

 

 

 

 

 

 

 

 

팔로마 엘세서 (플러스사이즈 모델)

 

 

 

 

 

 

 

 

 

 

 

 

아두드 아케치 (모델)

 

 

 

 

 

 

 

에일린 구 (스키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