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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9/00047873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유튜브 상 성희롱 논란으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된 개그우먼 박나래(36)가 "성실하게 조사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나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3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경찰에서 조사 중인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며 "경찰 요청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최근 박나래의 ‘성희롱 논란’ 관련 고발이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은 박나래의 영상이 유튜브에서 삭제됐으나 이같은 행동이 죄가 되는지 등 여부를 조사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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