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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조영남 "윤여정 수상 너무 축하…나처럼 바람 핀 사람에게 최고의 한방"

by 정보 채널 2021.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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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축하하는 마음이다. 나처럼 바람 피운 남자에게 최고의 한 방 아닌가 싶다."

"윤여정 언급, 부정적으로 보기도 해 조심스럽지만 그냥 축하하고 싶은 마음"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https://www.news1.kr/articles/428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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