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설들이나 드라마가 한국에서 반응이 안 오는 이유.jpg

1. 혐한, 비하

수시로 터지는 혐한사태
고구려가 자기 역사라고 우기면서 고구려는 엄청 싫어하는 모순..
빵즈라는 욕 자체가 가오리빵즈이고 가오리=고구려
혐한 없는 작품도 많지만 혐한 작품도 많고 본문은 특히 혐한이 심한 편

2. 동북공정. 그 외 역사왜곡

 

이합화타블라블라

: 장백산은 긍정적으로, 백두산은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황폐해진 백두산. 재건할 때는 장백산으로 서술했다고 함.
출판사는 국내 번역할 때는 전부 장백산으로 들여옴

청룡도등 : 나당전쟁에서 당나라가 신라에 승리했다고 뻥침. 출판사는 번역할 때는 이 부분 빼고 가져왔는데 원서 읽은 사람들이 있어서 걸림

동북공정 말고도 티베트나 위구르에 대해 부정적으로 기술하고 한족과 합쳐야 한다는 식의 서술로 거의 세뇌시킴

3. 한국문화 훔치기
- 방송에서 아리랑 부르고 부채춤 주고 앉았음
한복은 낮은 신분의 하녀. 노비들에게만 입힘(삼생삼세십리도화, 후궁견환전 시리즈).

 

 

중국소설보다 어이없었던 사람들

 

4. 중화사상

중국인이라면 기본적으로 탑재된 중화사상
철인왕후의 원작소설을 보자

 

 

배경은 중국풍습 쓰는 가상국가인데
한국, 일본, 유럽= 공녀 바치는 이민족.

국뽕도 미국이 세상을 구한다가 아니라
>주변 나라는 다 오랑캐 이민족 이게 베이스

5. 수요없는 공급

이 모든 논란을 다 배제해도..

 

재미가 없음
재미가 없는데 계속 쏟아붓고 이벤트 넣고 오만발광을 다 떨어댐
사람들이 시리즈 담당자 조선족이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공해 수준으로 홍보

PPL도 씨알도 안 먹힐 이상한 중국음식 들고 옴

6. 조선족을 비롯한 중국인들의 음침한 홍보

조선구마사갤러리 부매니저 아이디 목단강처녀
조선족 의혹

 

한국비엘 소설을 후려치면서 중국비엘 소설을 영업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