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후쿠시마 원전보다 심각한 위협

by 정보 채널 2021. 3. 10.
반응형

 

 중국, 서해에 '떠다니는 원전' 추진…후보지 인천서 400km 떨어진 곳

 

 

중국핵공업그룹(CNNC) 산하 중국핵동력연구설계원의 뤄치(羅琦) 원장은 2019년 3월 중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정부의 허가만 순조롭게 나오면 당장도 착공이 가능하다면서 설치 예정 장소가 산둥성 옌타이(煙台)시 앞바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산둥성은 중국에서 한국과 가장 가까운 곳이다. 옌타이에서 인천까지 직선거리는 400㎞가량에 불과하다.

 

 

인천앞바다에 해상원전 추진

 

후쿠시마는 태평양 한바퀴 돌아오면서 희석되기라도 하지 저건 터지면 직빵임 ㅋㅋㅋ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