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INTP들이 어린시절의 자신에게 꼭 해주고 싶었던 말들

1. 타인의 생각을 너무 신경쓰진 마.

“타인이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 신경쓰는 것에 그만 강박이 되렴.”, “너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는 것에 대해 겁 먹지 말으렴. 타인이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한 걱정은 그만두고 너가 하고 싶은 것을 하렴. 너는 아름답고 똑똑하단다, 너의 불안이 너를 흔들게 놔두지 말으렴.”, “널 싫어하는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일 필요 없다, 대신 너의 직관과 감을 믿으렴.”, “타인이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 과몰입 하지 말으렴. 너가 속으로는 얼마나 신경쓰는지 나는 안다, 단지 그 걱정이 너의 삶에까지 영향을 끼치게 놔두어선 안된단다. 너 자신에게 솔직해짐으로써 너가 삶에서 추구하는 것을 따르렴.”, “타인이 너를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그만두렴. 너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솔직해지거라. 사회적 가면은 이제 벗고 타인에게 진심을 보여주렴. 타인의 SNS 를 염탐하는 짓은 그만두고 너의 취미를 가지렴! 망상에서 나오고 현실을 살으렴. 모든 것에 다 도전해보고 살으렴.”, “창조하렴. 계속 창조하렴. 대충이라도 좋으니, 보잘것 없어도 좋으니 일단 만들어보렴. 그리고 창피해하지 말으렴. 창피함은 그저 무엇이 부족한지를 알게 되기 때문이란다. 숨길 필요는 전혀 없어. 너가 한 것에 대해 하나도 창피해할게 없어 왜냐하면 너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니깐. 너가 살면서 무엇에 즐거워 하는지를 생각해보렴. 행동/물건/사교 무엇이든 상관없단다. 삶에서 더욱 많은 취미를 찾고 즐기렴.”, “타인의 시선에는 ㅈ도 생각할 필요가 없단다. 네 알바가 아닌데다가 너가 어찌할 수도 없는 것들이잖아? 너는 너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니? 아니면 이 행성에서 주어진 제한된 시간을 타인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느라 낭비하고 있는 것이니?”, “너가 제일 흥미를 느끼는 일에 집착하렴. 타인의 의견도 중요하다만 결국 너의 삶은 너의 것이야. 너가 제일 즐거워 하는 일을 하게 된다면, 너는 최고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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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 많이 생각하고, 덜 생각하렴.

“좋은 성적을 받는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늘 중요하지, 그러나 삶에 있어서는 공부보다 더 중요한게 많다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단다. 밖으로 나가서 모험도 좀 즐기고 무언가를 좀 하렴! 세상이 너를 싫어한다는 생각은 버리렴! 그리고 너가 꼭 중요한 무언가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도 좀 버리렴! 너는 그저 너야. 그리고 실수를 하는게 꼭 나쁜건 아니란다.”, “넌 하나도 이상한 사람이 아니야. 만약 대학에 가서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좀 더 사회적으로 살면 된단다.”, “교육 시스템엔 결점이 많아, 자기 자신 스스로 배움을 찾아가렴. 지금부터라도 더 많은 언어를 배우렴, 분명 값을 할거란다. 경험이 얼마나 값진지를 배우렴. 너 자신의 길을 걸으렴. 기다리는건 그만!”, “관심사가 여러개여도 괜찮단다. 18살이 되자마자 인생의 진로가 전부 결정되어야 할 필요는 전혀 없단다. 고등학교 졸업 후 어딘가로 떠나 1년 정도 “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 을 하는건 잊지 마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바로 대학을 가지 말으렴. 여행을 떠나렴.”, “스스로를 너무 매몰차게 대하지 말으렴. 인생은 길고 삶의 목적이란 너가 존재하는 동안 너가 할 수 있는 것들을 경험하는 데에 있단다.”, “고등학교 생활을 조금만 더 즐기렴. 대학을 가는 데에는 전과목의 60%만 공부해도 충분하단다, 그러니깐 공부에 몰입하는건 그만두렴. 롤과 오버워치는 참 재미있는 게임이지. 맞다 그리고 나루토랑 블리치도 당장 보렴. 그리고 스포츠 댄스도 미리 배워두면 몇년 후에 운동도 잘할 수 있고 살도 좀 뺄 수 있을 거란다! 그리고 제발...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 때에 많이 사귀고 놀러 나가댕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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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너 자신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마.

“너의 호기심이 이끄는대로 따르렴. 타인을 닮지 못했다고 걱정하지 말거라. 어차피 그럴 일 없을거야. 그저 최선의 너 자신이 되렴. 스스로에게 열린 선택지를 많이 주렴, 너는 수 많은 가능성을 볼 수 있단다, 그리고 삶의 어딘가에 정착하기 이전까지 최대한 많은 가능성들을 탐험하렴. 삶의 과정을 즐기렴. 시작과 결말은 짧고 대부분은 용두사미로 끝나지,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의 과정은 결국엔 즐길 수 있을 거란다.”, “너는 비정상이 아니야. 단지 타인과 다를 뿐이야, 그리고 그건 정상적이란다.”, “너는 특이해, 하지만 그건 아무런 문제가 아니야. 스스로를 믿으렴. 자책은 그만두렴.”, “타인과 같아지려고 너무 노력하지도 말고 일반 고등학생 다우려고 너무 노력하지도 말으렴. 그저 너를 이해해주거나 너를 좋게 보는 사람이 누구든 간에, 너 자신이 되렴.”, “타인의 행동이나 생각에 들어맞으려고 노력하지 말으렴. 넌 하나도 이상할게 없단다!”, “너 자신에게 솔직하렴. 꿈을 쫒으렴. 머저리 새끼들이 너의 꿈을 잡게 두지도 말고, 너가 무엇을 믿을지, 어떻게 생각하고 느껴야 할지 정하게 냅두지도 말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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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생 배우렴.

“너의 성격에 대해 공부하렴. 늘 게임만 하지 말고 스스로에 대해 흥미로운 점들을 계속 연구하렴. 프로그래밍도 공부하렴.”, “권위에 따르기보단 너의 직감을 믿으렴. 타인과 섞이지 않는 것에 두려움을 갖지 말으렴. 차분해지렴. 오랜 친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렴. 지식을 추구하고 늘 관점의 변화를 받아들이렴.”, “수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란다, 단지 너가 제대로 배우지 못했을 뿐이야. 사실 수학은 너가 창의적으로 공부한다면 충분히 재밌는 과목이란다, 공식만 암기하는건 그만두렴. 내 약속한다. 기하학부터 공부를 시작하고 거기서 공부를 배우렴. 과학도 마찬가지란다. “코딩”을 공부하렴. 그러나 이 모든 것 이전에.... 예술을 배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렴. 넌 잘 할거야.”, “탐구에는 끝이 없단다. 미궁은 끊임없이 펼쳐지지. 신념과 이해에 있어서 너가 무엇을 근본으로 삼을지를 정하고 그 속에서 평화를 찾아내렴. 항상 빨간약을 선택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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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너는 완전하단다.

“내향적인 사람인건 절대 나쁜게 아니야. 너는 너 자신인걸로 이미 완벽하단다.”, “너는 고장난게 아니야. INTP 들은 흔치 않은 사람들이고 “약간 똘끼 있는” 똑똑이란다. 패션이 구리면 어때? 너가 편한 옷을 입고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렴.”,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연습하렴. 긴장을 풀자꾸나.”, “인내심을 가지렴. 인생은 길고 모든 일들은 제각각의 흐름 속에서 이루어진단다. 너는 이미 너로써 완성된 상태야. 너가 고장난건 하나도 없어. 남들과 다르다고 느끼는 것도 스스로 불편한 것도 전혀 문제가 안돼. 그저 성장의 과정인거야.”, “너의 값어치를 사회적 기준으로 재지 말으렴, 다른 기준도 마찬가지야. 너의 재능을 찾아나서렴. 너의 이성적 재능이 타인들의 공감 또는 사회적 재능보다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를 재지 말으렴. 전혀 꿀리지 않는단다. 남들보다 공감능력이 떨어지거나 다정하지 못하다고 해서 너가 더 나쁜 사람이 될 이유가 도대체 뭐니. 누군가가 너한테 그렇게 말하도록 냅두지도 말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