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출한 것 다시 써서 붙임 206 첫 경고
206호 두 부부 미쳤냐 제정신이 아닌듯
서울 친구 처음 와 먹지도 대화도 못하고 무서움에 떨다가는
친구들을 엿듣고있다 따라나와 만나지 말것 내 신상에
다음에 오시라해도 계속 두들기며 손님이 있어 두들긴단다
계속 두들기며 주먹으로 행패를 부려 친구 있는것도 알고 열어달라고 돌려보내기 위해 난 신고까지 한다했다 206호
남자는 신고하란다 진짜 그 나이에 똥오줌 못 가린다
1. 내 현관문을 절대로 두들기지 말 것 (206호 2차 경고)
2. 우리집에 누가 오든 문열고 확인하지 말 것 뒤따라가지도 말 것 말도 걸지 말것 스토커냐 네 가족이나 신경쓸 것 경고다
3. 40년 산 힘으로 반장으로서 주민, 이웃으로서 지구대 나가고 날 당당히 만날 용기도 없고 주민의 힘을 빌리지 말고 앞으로
4. 그 누구도 만나지 않을 것을 선포함 이젠 늦음 절대로 그 누구도 만나지 않을 것을 선포함 앞으로 주민의 힘을 빌어 이러한 못된 행동을 계속 하면 용서하지 않겠다 3번째 경고다 206호 알았냐
5. 지금껏 206호는 만나도 모른 채 열쇠를 3번 갈아 난리를 쳐도 밖에도 내다보지 않고뜻이? 206호 앞으로도 입 딱 다물고 아는 체 하지 말고 살 것 2019년 ~ 2020년 6월 2일까지 도둑이 들어도 1월달도 써서 붙이고 모른 체 하듯 살면 됨
6. 억울한 사람을 매일 입원 병원 생각 집 걱정 못함 위로 한마디 이웃이라면 못할망정 친구들 앞에 망신을 주고 행패를 부려 앞으로 말과 행동을 가려할것 206호 부부 부동산 주인 딸 며느리 너희들 한글말 모르냐 ????? 맞았다 6월 2일 6월 5일 잊지 않았겠지 207호 주인이 경고다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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