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tmi

지방소년단

 

 

멤버 중 서울출신이 단 한명도 없으나

서울시 관광 홍보대사이다.

 

 

멤버 출신지

 

진: 경기도 과천

 

슈가: 대구

 

제이홉: 광주

 

RM: 경기도 일산

 

지민: 부산

 

뷔: 경상남도 거창

 

정국: 부산

 

 

 

 

 

 

 

 

 

문과소년단

 

 

멤버 전원이 문과 출신이다.

 

 

 

 

 

 

 

 

 

무교소년단

 

 

멤버 전원이 무교이다.

 

 

 

 

 

 

 

 

 

갓댕이소년단

 

 

멤버 전원이 반려동물을 키우나

좆냥이를 키우는 멤버가 1명도 없다

 

멤버 반려동물

진: 강아지, 슈가글라이더

슈가: 강아지

제이홉: 강아지

RM: 강아지

지민: 강아지

뷔: 강아지

정국: 강아지

 

 

 

 

 

 

 

 

 

멤버 전원이 빅히트가 첫 소속사이며

다른 곳에서 연습생을 해본 경험도 없다.

 

 

그런 영향인지 데뷔초

"쟤네는 맨날 쟤네들끼리만 있어"

라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진은 방탄소년단이 힙합그룹에서 아이돌그룹으로 노선을 튼 이후로 처음 영입된 멤버로, 건국대학교 1학년 재학 당시 등교길에 길거리 캐스팅되어 빅히트에 입사했다. 멤버중 길거리 캐스팅으로 입사한 멤버는 그가 유일하다.

 

 

 

 

 

 

슈가는 13살부터 미디 작업을 시작했고 대구에서 언더로 활동한 적이 있다. 빅히트 연습생 시절에 학비를 위해 배달 알바를 하던 도중 사고로 어깨가 박살난 적이 있는데, 짤릴 것이 두려워 아무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RM은 중학생 때 토익 850점에 고등학생 때 모의고사에서 언어,수리,외국어,사회탐구 모두 전국 1% 안에 들 정도로 수재였다. 고2때 학교에서 검사했던 그의 IQ는 148이었고 학창시절 그와 성적이 비슷했던 친한 친구는 서울대 경제학과에 진학했다.

 

 

 

 

 

 

뷔는 농가 집안 출신으로 가수가 되지 않았더라면 가업을 이어 농부가 되었을 거라고 한다. 가수가 되겠다고 결심한 것은 중학 시절으로 당시 아버지의 조언으로 색소폰을 배웠는데 경남 대회에서 금상을 타기도 했다. 빅히트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친구를 따라간 오디션에서 캐스팅되면서였다. 당시 그 지역 오디션에서 합격한 사람은 뷔 한명이다.

 

 

 

 

 

 

지민은 부산예술고등학교 무용과 출신으로 전체 수석으로 입학했다. 무용과에서 전체 수석이 나온 것은 지민이 처음이라 당시 학교에서 굉장한 화제였다고 한다. 서울에 상경하기까지 2년 가까이 현대 무용을 배웠고, 멤버중 제일 늦게 합류했으며 연습생 기간이 가장 짧다.

 

 

 

 

 

 

제이홉은 광주에서 유명한 댄스학원 출신에 꽤 날렸던 스트리트 댄서였고 연습생 시절에도 유명세는 여전했다고 한다. 당시 연습생들 사이에서 방탄소년단이 언급되면 '방탄소년단? 아 그 정호석(제이홉 본명) 있는 그룹?'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정국은 슈퍼스타K3 오디션에 불합격한 후 7개의 기획사의 명함을 받고 빅히트를 선택했다. 15살의 나이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는데 당시 성격이 굉장히 내성적이라 노래를 부르라고 시키면 울거나, 정국이 울어? 묻기만 해도 울었다고 한다. 샤워도 멤버들이 모두 잠든 후에나 했다.

 

 

 

 

 

 

지민은 학창시절 9년간 반장을 한 이력이 있다.

 

 

 

 

 

 

제이홉은 연습생 시절 빅히트를 떠나려고 한 적이 있다. 당시 멤버들이 모두 네가 없으면 안된다며 그를 말렸다고 한다.

 

 

 

 

 

 

정국의 뺨에 있는 흉터는 어린시절 형과 컴퓨터 게임으로 싸움을 하다가 생긴 것이다.

 

 

 

 

 

 

진은 중학생 때 SM으로부터 길거리 캐스팅 제의를 받은 적이 있으나 사기라고 생각하여 연락에 응하지 않았다.

 

 

 

 

 

 

RM은 어린 시절 미드 프렌즈를 보고 영어를 배웠다. 처음엔 한글자막을 달고 감상하고 그 다음엔 영어자막을 달고 감상하고 마지막엔 자막을 없애고 감상했다.

 

 

 

 

 

 

뷔는 초등학생 시절 친구에게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다. 친구가 뷔에게만 생일파티 장소를 알려주지 않아 3시간이 넘게 선물을 들고 바깥을 서성이다 겨우 연락이 닿아 선물만 건네주고 돌아오는 길에 엉엉 울었던 적이 있다. 그 친구는 인기가 많던 뷔를 질투해서 그런 행동을 했다고 한다. 나중에는 화해했다.

 

 

 

 

 

 

슈가는 언더시절 대인기피증이 있었다. 공연 전 사람들이 무서워 화장실에 숨어버리기도 했고, 단 두명의 관객 앞에서 공연한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