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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00명 미리 다 뽑고 일부 지원자들 메일조차 읽지 않았던 미스트롯2

by 정보 채널 2020.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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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하지도 않았는데 사람 미리 다 뽑고 그동안 일부 지원자들의 메일을 읽지도 않고 심사조차 안해서 문제가 되고 있음

 

 

 

 

자세한 내막을 설명하겠음

 

 

 

 

 

미스트롯2 최종마감일은 10월 31일이였음

 






10월 31일까지 계속 지원자 모집을 함

 

 

 

 

마감하지도 않았는데 

10월 27일에 공식기사가 보도

 




 

10월 23일에 이미 100인 티저촬영 완료

11월 9일 녹화일까지 잡힘

 

 

 

 

미스트롯2 공식블로그에도 올라옴

 




 

 

 

 

 

 

 

 

 

 

 

 

모집 마감도 안 끝났고 지원자들은 계속 메일을 보내고 있는데

이미 사람은 다 뽑고 티저촬영 완료하여 녹화일을 앞둔 상황

 

 

 

문제는 5차모집부터 보낸 지원자들 메일을 마감일까지 읽지않음

즉, 제작진이 심사를 안하고 있었다는 것

 

 

 

 

 

 

미스트롯2 지원자들 모인 카페에서

이번 참가자 모집 과정에 문제가 있음을 얘기함

 




 



 

미스트롯1과 미스터트롯은 마감이 끝나고 첫녹화까지 텀이 1~2개월인데 이번 미스트롯2만 텀이 9일밖에 안됨

 

 

방송에 내보내는 최종 100인은 제작진들이 직접 뽑음

그래서 마감일까지 모집한 지원자들 영상을 직접 심사하고 뽑는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마감일까지 지원한 모든 영상을 9일만에 모든 작업을 끝내고 바로 첫녹화가 들어간다는건 사실상 어려운 일

 

 

 

시간순서대로 문제된 참가자 모집 과정을 정리함

 




 

 

 

 

 

그리고 올해 방영된 타서바이벌에 출연한 참가자들을 섭외하기 위해 5차,6차모집을 진행한 것이 아니냐는 문제제기도 나옴

 




 

실제로 출연섭외를 받았다는 기사가 뜸

 




 

 

 

 

 

모집 끝나기도 전에 사람 다 뽑은것도 문제지만 그동안 5차부터 모집한 지원자들의 메일을 읽지 않고 심사조차 안했다는게 문제

밑에 댓글은 5차부터 지원한 지원자들의 얘기임

 

 

 








 

 

 

 

한마디로 일부 지원자들은 경쟁률만 올려주고 이용만 당한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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