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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MBTI 팩폭 2

by 정보 채널 2022.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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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J

자기가 무조건 맞다고 생각. 자기 맘대로 그룹 분위기 주도 안 되면 분탕치거나 ㅈㄹ한뒤 떠남. 사실 융통성 없는데 본인은 자기가 유능하고 유연하며 나름 따뜻한 사람이라고 착각함. 상사나 윗사람한테 싸바싸바 엄청 함.강약약강. 세상 속물적인 닝겐들. 꼰대짓 심함, 근데 본인은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을 하는거라고 착각.

ESFJ

외로움 심하게 탐. 타인 의존증 있음. 공과 사 구분 못함. 불건강해지면 그동안의 인맥동원, 꼰대짓 제대로 하며 능력도 없으면서 인맥으로 커버치는 경우 있음. 그리고 타인이 자기한테 뭐 안 털어놓는 걸로 혼자 서운해하기도 함, 피곤한 엄마스탈. 딱히 친하지도 않은 상대와도 10년이상 우정 나눈 것마냥 개오바하면서 친한 척함, 가식적. 불건강한 경우 붕당정치의 후계자임을 보여줌, 뒷담화의 화신이 됨. 앞 뒤 다른 호박씨. 사소한 것에도 상처 받음. 자신의 행동 비판에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개인적인 비난으로 받아들임. 사소한 것에도 상처받고 마음에 담아둠. 착한아이 콤플렉스가 있지만 그렇다고 그걸 혼자 감내할 정도의 성인군자는 소수임. 남 이목 신경 엄청 쓰고 본인도 타인 나노단위로 스캔하기도 함.

ESTP

트럼프 홍준표. 약한 자에 대한 이해 1도 없음. 무능력해보이면 일단 밟고봄. 개관종, 허세킹. 남 무시하는 데 도가 틈. 일진같은성향, 즉흥적이라 노답, 악의 없어도 악의 있는 듯한 말 내뱉음. 입에 필터링을 안거침. 입도 꽤나 가벼움. 맘에 안 들면 앞뒤 안가리고 덤벼서 터지기도 함. 사치스러움.

ESFP

개관종, 능력도 없으면서 일 이것저것 벌임.끈기는 태생부터 없음. 오지랖은 거의 태평양급. 그러면서 본인 비판은 견디지 못함, 유리멘탈임. 애정결핍이 분명함, 개피곤함. 루머 퍼나르는 1인자, 심지어 확신에 차서 퍼나름, 선동되기 제일 쉬움. 자기가 좋은 거면 상대한테 겁나 강요함, 싫다는데도 입에 넣어주는 걸 상상하면 됨. 타인평가,비판은 심한데 자기에 대한 평가는 못견딤. 유행이나 주류문화 못들어가는거 못견딤. 말 개많음,엄청 쫑알쫑알댐. 사치 허영도 심함. 외모집착 심한 경우도 있음. 다이어트성형중독에 빠지기도. 타인 얼평도 심하게함, 뒷담화도 쩔고 논리도 없으면서 빼액댐.

ENFP

나대고 빼액거림. 철없음,피터팬인줄. 근데 자기 딴에는 자기 내면은 성숙하고 어둡다고 생각함. 물론 진짜 그런 경험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들어보면 혼자 별것도 아닌 걸로 중2병 걸린 느낌. 자긴 겉으론 천진난만하지만 실제로는 어두운면이 있다고 스스로 되뇌임. 그리고 세상을 아름답게 보려는 경향있어서 현실성 제로일때 있음. 상식도 없으면서 똥고집 부릴때 많음. 나대놓고 후회하며 은둔하기도 함. 눈치는 없는데 눈치는 많이 봄.(가까운 사이에서)맥락없는 자기얘기만함. 세상 새로운 깨달음 얻은 것처럼, 자신만의 각성을 말하는데 이미 모두 다 아는 하나마나한 이야기. 자신의 관점이 새로운 줄 알지만 누구보다 안 새로움. 소신있는 것처럼 말하지만 사실 줏대없음. 그 와중 가오도 잘 잡음. 일부러 못알아듣는 척, 모르는척하면서 방어할 때 있는데 너무 티남. 눈물많고 잘 삐짐. 똥고집에 노상식, 빼애액이 합쳐져 망신당할 때도 있고 이상하게 꼰대짓 할 때도 있음. 상대 잘못 만나서 터지면 상처 크게 받고 우울감에 빠짐. 대체적으로 멘탈약함. 끈기 없음. (자기가 좋아하는거 빼곤)

ENFJ

다정한 편이지만 한번 감정적으로 배신감 느끼면 얄짤없음. 감정적이라 가까운 사람한테 상태안좋으면 이유없이 히스테리 부림. 그리고 그 히스테리에 대한 후회와 죄책감에 또 한번 지혼자 시달림. 상대 눈치 많이 봄. 타인 평가에 잘 휘둘려서 결과가 천차만별일 때 많음. 자기 부하든 제자든 후배든 밑사람한테 다정한 편이나 눈밖에 나면 성과, 객관성 상관없이 미워함. 정때문에 일 그르칠 때 있음. 감정에 휘둘려 객관적 판단 못할 때 많음. 가끔 감수성 너무 충만해서 옆사람 피곤하게함. 오그라드는 표현의 귀재. 귀얇음. 김치국 드링킹의 황제.

ENTP

관종인데 조용히 살고싶음, 은근 인간혐느낌. 근데 관종임. 그래서 모순덩어리임. 시비잘검, 일단 시비걸고 봄. 호전적이고 시건방짐.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 더럽게 해댐. 역시 일 벌이는 거 좋아하는데 끈기없음. 얕은논쟁에서는 본인 말빨과 재치에 자신있지만 진짜 갈등상황에서는 논리와 상식이 깊지 않고 딸리는 경우 많음. 오지랖넓어서 여기저기 참견함. 참견하다가 가끔 상대 잘못 만나 쳐맞으면 풀죽어서 은둔하지만 이갈며 복수를 꿈꾸기도함. 그러나 그 복수는 성공 못한다에 한표. 쿨한척하는데 쿨하긴 개뿔 뒷끝 개심함. 반격이나 지적 당하면 '근데 뭐?어쩌라고?난쿨해'이런 태도지만 이미 말투부터 ㅂㄷ대고있음. 가장 잘 ㅂㄷ대며 티나는 종족. 본인이 이성적이며 매력적이고 사교적이라고 생각함. 도끼병있다는것임. 얕은지식으로도 아는체함, 현학적임.

ENTJ

화나면 감정적임. 남한테 지적당하면 평소엔 논리어쩌고 하던 인간이 논리는 개나줘버리고, 부들댐. "아니 난 그렇게 생각안해"라는 근거없는 자기주장펼침. 니가감히!ㅂㄷㅂㄷ태도나옴. 자기 감정상태 잘 몰라서 힘들때 더 나대고 sns하기도 함. 그러다 어느순간 지 혼자 지침. 개썅마이웨이, 못하는 인간은 당해도 싸다는 가치관있음, 근데 본인이 그런 인간임을 자각하는 순간 깊은 자괴감에 빠지거나 남 탓 오지게함. 그냥 자괴감에 빠지는게 낫다고봄. 타인한테 의도하고 상처주는 경우 많음,상처 줘도 싸다고 생각하기때문. 사디스트임.

ISTJ

개노잼. 개방성 개나 줘버림. 한 번 배운 시스템 체계 속 가치관에서 못벗어남. 그 와중 똥고집, 융통성 태어날때 버린 듯. 가끔 개방적 모습을 추구해서 자기 객관화 못하고 mbti테스트하면 intj나올 때 있음. intj설명글 달달 외워서 본인 유형이라고 말함. 일할 때 개깐깐, 자기는 융통성 있고 객관적이라고 생각함(자기 생각일뿐) 꼰대짓 잘함. 꽉 막힘. 개성이라곤 없음. 논리적인 줄 아는데 지가 배운 체계에서 벗어나질 못함, 새로운 논리를 받아들이지 못함.

ISFJ

소심하고 줏대없음. 배려심 있고 예의있어 보이지만 말을 안하고 있을뿐, 본질적으로 esfp와 같은 뿌리라고 생각. 사실 본성 개깐깐한데 참는거임. 남 이목 엄청 신경 씀. 사실 자기만 신경씀. 내성적인데 아싸는 되기싫음. 본인이 착해서 참고 산다 생각, 참고사는건 맞는데 착해서가 아니라 남 이목 신경써서임. 자기 주관있어도 주변인따라 갈대마냥 의견 흔들림. 게다가 꼰대기질 엄청 심함. 눈 밖에나면 객관성 개나 줘버리고 그냥 미워함, 숨거칠게 쉰다고 욕할 기세임. 편협한 시야의 극치임, 근시안적임.

ISTP

배려심 개나줘버림. 자기 할 말만 하는데 급급함. 그 와중에 솔직해서 이기적인데에 선의의 거짓말이나 변명조차 안해서 상대 열받게함. 타인 배려 안하면서 자기가 상처 받거나 손해보는 건 난리침.한마디로 역시사지 고자. 타인 기분 상관도 안함. 그 와중에 이목은 신경써서 옷이나 물건 브랜드 신경 씀. 자기한테 쓰는 돈은 안아까움.

ISFP

언뜻 보면 바쁘게 사는 것 같지만 누구보다 게으름, 그냥 게으름. 배려잘하는것 같지만 속으론 비판의식 장난아님. 이 종족은 쇠똥구리와 소똥 중 소똥같은놈들임, 쇠똥구리가 자길 굴려주길바람, 그냥 가만히 있음. 횡재 운 이런거 바람. 남은 객관적으로 잘보고 비판 쩔면서 본인은 아무것도 안함. 실천력 1도없음. 앞뒤 다른 편, 속으로 쌍욕함. 맹목적 가치관 생기면 융통성 개나줘버림. 성인군자형은 개뿔, 누구보다 비판적임.낯가림. 하지만 친한 이들은 안다, 밖에선 아무 것도 못잡으면서 안에서만 호랑이 잡는 성격인걸.

INFP

설명글만 보면 배려있어보이는데 배려는 개뿔, 지중심적임. 공감능력 언뜻 좋아보이지만 공감능력의 스펙트럼이 매우 좁음. 자기가 느껴본 것, 비슷한 상황에만 깊게 공감하지 자기가 못겪어본 분야는 공감능력 제로, 선택적 공감형. 남 눈치 많이 보는데 오답만 딱딱 집어내는 것처럼 눈치 놀랍게 없음. 세속적인 거 탐하고 염세주의적 소리해대는데 하는 짓보면 이상주의자, 모순의 극치. 공감능력이 한정되있으므로 자기가 공감 못하는 부분은 인정 못하고 부들댐. 고집생기면 그 외에건 듣지도 않음,독불장군. 연애도 마찬가지. 자아성찰은 오지게 하는데 자기객관화 놀랍도록 못함. 하나마나한 소리의 대장. 업됬다가 기분다운되면 혼자 흑역사 곱씹어보며 괴로워함. 한번 기죽으면 끝도없이 기죽음. 본인이 정많아서 힘든 줄 아는데 정많은 게 아니라 애정결핍임.

INFJ

자상하고 배려있어보이나 세상 위험한 종족. 지 속마음 말안하고 어떤 사실을 알고 있어도 음흉하게 입닥치고있음. 혼자 구렁이마냥 또아리 튼 종족임. 가장 이중인격자스러운 종족. 마음의 문 여러개 설정해놓고 상대한테는 언지나 언급도 안해줘놓고 혼자 카운트다운 한뒤 상대가 지만의 선 넘으면 문잠금. 상대 어리둥절하게 하고 본인은 "난 최선을 다했어" 이딴 마인드임. 지 주관 외에 타인의 관점 사실 이해하는 척 하지만 지 멋대로 판단함. 언행은 부드러우나 실제 속마음 표현 개차반일 때 꽤 있음. 속으로만 쌍욕함. 칼품은 벨벳같은 종족임. 속으로 사람 평가하고 지기준에 따라 안맞는 인간은 분류해서 상대안함. 자기연민 엄청 심함. 음흉함, 음침하게 직접 뭔가 안 묻고 사람 자꾸 은근슬쩍 떠봄. 떠본답시고 어쩌다 본성 드러날 때가 있는데 말투 개얄밉고 명존쎄하고 싶음. 표현을 안할뿐이지, 절대 뭐에 설득당할 일없음, 조용히 똥고집. 은근 사람 밑으로 봄. 그냥 받아들일 수 있는 말도 괜히 이면의 뜻 파악한답시고 빙빙 꼬아 해석함.

INTP

자기가 공감능력 떨어지는 건 아는데 굉장히 눈치잘보고 사회적연기 잘한다고 생각함. 착각임 남들이 7~8정도 배려하고 눈치본다면 지들 능력은 1~2인데 3~4정도 겨우해서 자기들이 배려한다고 착각함. 본인들은 사회적인척 공감해주는척 연기 잘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연기도 잘 못함. 그 정도가 연기고 가면 쓰는것이면 도대체 실제 성격대로하면 얼마나 개차반일지 놀라움. intp가 평균지능이 높다는 글 읽으며 선민의식가지는데 평균지능이 높다는거지 네가 intp이라고 똑똑하다는거 아님. 머리안좋은데 intp이면 진짜 노답임. 상식도 없으면서 일단 시비걸고 선민의식만 오지는데 공감능력 지옥에 박아버려서 소통도 못하고 결국 자기 의견 틀려도 "에휴 성격도 더러워라, 내가 피해야지뭐"이러며 합리화하고 자기위로 하는 미개함을 보임. 본인이 비꼬고 비판하는데 탁월하다고 여기지만 멍청한데 비꼴줄만 아는 경우 최악인 걸 알아야됨. 말할때 요점없고 중구난방. 똑똑하더라도 한쪽 분야에 치우침, 종합지능은 낮아보임. 공감능력도 지능임을 좀 알아야됨. 선민의식+잠재적천재라는 착각+일단 시비걸기가 합쳐진 노답들, 모든 이들을 밑으로 보지만 그 와중 자기연민도 강함ㅉ

INTJ

사회성 안드로메다로버림. 남 의견은 물어보지만 사실 안궁금함,자기랑 의견 다르면 가뿐히 묵살함. 별 것도 아닌거로 인간관계 스트레스받음. 그 와중에 인간들 분석만 오지게 함. 개 오만함, 오만하기 그지없음. 예의는 깍듯이 차리는데 개건방져보임. 말투 ㅈㄴ재수없음. 지가 사실 내심 따뜻한 줄 아는 싸이코패스임. 지는 타인한테 정떨어지게 하는 말 탁탁 내뱉으면서 왜 인간관계 힘들지?ㅇㅈㄹ독단적이고 자긴 개방성 넘치는 줄 알지만 사실 답정너기질이 다분함. 독재자기질 넘침. 남 가르치려듬. 꼰대짓은 안하나 만약 효율적이다고 생각하면 누구보다 지독하게 할 수 있음. 자기비하 은근심한데, 그렇다고 타인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도 아님. "난 진짜 문제있는것같아, 그렇다고 저것들이 정상은 아니야" 식. 평소엔 낯가리거나 말 잘 안하다가 급 말 봇물터지면 tmi가 심해짐,상대 당황스럽게 tmi 시작함. 때와 장소에 맞지않는 tmi , 한마디로 소통고자임. 위로1도 못하면서 어설프게 시도함. 상대가 원하는게 위로인지 해결책인지 분간 못함. 그러다가 물 맞게 되는것임. 그러면서 타인을 무조건 밑으로 봄. 타인들을 지 손바닥 위에 있다고 간주하고 분석, 그러다가 피로감 느끼고 인간혐 생김. 그냥 혼자 사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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