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유형별 내가 한심한 순간은

INTP

스스로 게으르다고 느낄 때. 반박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생각 속에서 말이 구체화가 안돼서 반박 못할 때. 말하려던 거 까먹거나 기막힌 생각 잊어먹었을 때

INFP

안해도 됐을 말이나 안한 게 더 나았을 말 했을 때. 화났는데 눈물부터 날 때. 생각하고 말하지 못했을 때. 스스로 의지가 약한 것을 느낄 때.

INFJ

계획에 맞추지 못해 폐를 끼칠 때

INTJ

계획이 실패했을 때

ISFJ

남한테 엄청 퍼줬는데 돌아오는거 100중에 10도 없을 때

ISFP

생각한 것보다 너무 성과가 없을 때. 계획은 많이 세워놓고 그걸 실천 못했을 때. 시험기간에 공부해야 하는데(본인도 그걸 잘 알고 있지만) 귀찮아서 몸이 안따라줄 때. 말하지 못한것들 집에 와서 엄청 생각날 때

ISTJ

아무것도 안 할 때

ISTP

스스로 게으른거 알아서 한심해 하는데 그걸 알면서도 아무것도 안하는게 한심함. 같은 이유로 한심함을 두번 느껴서 또 한심. 무한반복

ENTP

가끔 게으르다고 느낄 때. 스스로가 한심했던 적은 거의 없음

ENTJ

사소한 배려, 고민을 못했을 때

ENFJ

그럴 수 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겠지 하고 넘어감

ENFP

솔직해지지 못할 때. 한심한 순간이 별로 없음

ESTP

바쁜데 계획을 짜지 않을 때

ESFJ

일정을 적어 두고도 까먹었을 때

ESTJ

열심히 해도 성과 없을 때

ESFP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을 볼 때

J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