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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엠마 왓슨이 31살을 맞이했다.
그는 1990년 4월 15일 생이다. 11살 때인 2001년 ‘해리포터’ 1편을 시작으로 연예계에 입문한 그는 ‘리그레션’ ‘미녀와 야수’ ‘더 서클’ ‘작은 아씨들’ 등에 출연했다. 그는 ‘작은 아씨들’을 끝으로 더 이상 작품활동을 안하고 있다.
매니저 제이슨 와인버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엠마 왓슨의 SNS 계정이 휴면 상태이지만, 그녀의 연기 활동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가 과연 복귀한다면, 어떤 작품으로 돌아올지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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