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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국내 축구팬들 비난의 중심에 선 박지성

by 정보 채널 2021.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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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백승호 통수 사가.txt


2010년 매탄중 소속이던 백승호가 스페인 축구팀 fc바르셀로나로 가면서

수원이 매탄고 진학을 전제로 백승호에게 매년 1억씩 3억 지원(1차 합의)


그러나 백승호가 수원과 상의도 없이 바르셀로나 유스로 장기계약하며 매탄고 진학이 불가능해짐

=> K리그 복귀시 무조건 수원입단 약속 2차 합의


그런데 유럽에서 살아남지 못한 백승호가 국내 복귀 추진하며 돈많고 강팀인 전북과 협상 시작


기나긴 공방끝에 백승호 전북 입단 확정


수원 관계자 “이미 예상했던 바다. (이렇게 될 것을 예상하며 전북과 백승호 측이)짜고 치는 시나리오라고 봐 미리 대응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구단 자체적으로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모기업인 제일기획과 삼성 법무팀에 자문한 수원이다.

이 관계자는 “이제 계약을 체결했으니 합의서 내용을 위반한 것이다. 소송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 와중에

백승호 아버지는 배신자라고 쓴 기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배신자 기사를 삭제해줄 것을 요청중






그런데 이 계약 체결에 큰 역할을 한 사람이









전북에서 어드바이저로 일하고 있는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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