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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구미 여아 사건, 아이 바꿔치기 안했다고 모녀가 공개한 사진.jpg

by 정보 채널 2021.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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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329050125736

(아이 낳고 일주일 안에 찍은 사진이라 함)
(3장 공개했다는데 다 발찌 분리되어 있다고 함)

경찰이 바꿔치기의 근거로 들고 있는 것은 여아의 혈액형·유전자(DNA) 분석 결과와, 산부인과 신생아실에서 인식표(발찌)가 아이로부터 분리돼 있었다는 점이다.

하지만 ‘아이 바꿔치기’를 한 친모로 지목돼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A씨(48)의 가족들은 언론에 나오지 않은 사진을 중앙일보에 공개하면서 이를 반박했다. 상당수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인식표는 절단되거나 훼손되지 않았고, 다만 아이 발에 채워지지 않은 채 곁에 놓여 있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A씨 가족은 “누군가 인위로 발찌를 훼손한 흔적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A씨 가족은 “사진 속 발찌는 가위 등으로 훼손되거나 끊긴 흔적이 없다”며 “당시 기억으로 이 사진은 단순히 출산을 기념하기 위해 찍은 사진일 뿐이다”고 말했다.




<요약>

경찰이 바꿔치기의 근거로 들고있는 것
= dna 검사, 아이 혈액형, 신생아실에서 발찌가 분리되어 있었단 점.

죽은 아이의 친모(48세) A가 반박하며 공개한 사진
= 발찌 훼손 안되어 있다. 잠깐 빼놓은거지 바꿔치기 안했다.

병원 반응
= B씨가 여아를 출산한 산부인과 측은 “사건과 관련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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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경찰은 발찌가 분리되어 있었다고 했지 훼손이라 안했음. 사진이 신생아같은지 아닌지는 나는 신생아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신생아 아닌거같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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