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조선구마사사태 보면서 오버랩되는 그때 그 이승연 위안부 누드집사건

by 정보 채널 2021. 3. 26.
반응형

2000년대 초반 여자연예인들 누드집발간이

유행하던시기가있었음 레이싱모델 배우 가수등

누드집이 발간되던시기였는데 이승연도 이 유행에

편승하며 누드집을 냈음 그런데 까고보니

위안부컨셉을 차용해서 사진을 찍어 난리가남

 

 

 



이승연씨가 태평양 팔라우 섬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촬영한 영상물

탤런트 이승연(36)씨가 구 일본군의 성 노리개로 끌려가 피해를 입은 '위안부'를 주제로 하는 누드집 발간을 계획하고 있어 3.1절을 앞두고 역사의 아픔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사회적 비난이 거세게 일고있다.

 정신대대책협의회(정대협), 나눔의집 등 관련단체와 한국여성연합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12일) 오후 긴급 성명서를 내고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위안부할머니들이랑 다들 난리난 와중

이승연하고 사진작가 기획대표는 기자회견을

하고 작품을 보지않아 생긴오해고 보면 

생각이바뀔것이고 아픈 역사를 다룬 

예술이라고 함 그리고 더환장인건

 

 









다음 컨셉은 게이샤ㅋㅋㅋ 은장도로 자결하려다

살아남아 게이샤가됨ㅋㅋㅋ

 

물론여론은 진짜안좋았고 저렇게 고굽적하다

사건이 점점커져가니 이승연과 그 누드집대표도

사태의심각성을 안건지 결국 전량폐기 하기로하고

 

 



대표는 사죄기자회견열고 삭발식을하고

 

 

 

 

 




이승연은 할머니들 찾아가서 무릎꿇고 사죄함

 

 

 




할머니들 보는 곳에서 바로 사진과 필름도 태워버림

 

 

조선구마사사태를 보고있자니 생각나서 써봄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