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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
비인간적인 행동하는 사람이랑 짱친먹기
INTP
내가 철썩같이 믿고있던 사실이 아니라고 판정됐다는걸 뒤늦게 알게됨
INTJ
몰상식하고 무례한 사람 천지에 무임승차 오지는 중구난방 조에 들어가게 됨 + 존경하던 교수님 수업
INFP
오해받아 궁지에 몰렸는데 아무도 안 믿어줌
ISTJ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보도 없고 성공할지도 모르는 프로젝트 갑자기 떠맡기
ISFP
쉬는시간 없이 꽉 막힌 스케줄을 따르지 않으면 방 안까지 쳐들어와서 닦달함
ISTP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감정에 호소하며 나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사용함
ISFJ
새 작장에 들어갔는데 할말못할말 구분도 못하고 사생활을 툭툭 건드는 동료들이 가득함
ENTJ
중요한 프로젝트에서 멍청이의 말을 따르기
ENTP
내가 아는얘기 나와도 입 꾿 닫고 있기
ENFP
가만히 앉아 의미없는 깜지만 몇십장 써야함
ENFJ
가장 믿고 내 삶의 원동력이었던 사람이 나를 배신하고 적대시함
ESFP
친구들 모인곳에서 말없이 수학문제 풀고 있기
ESTP
뭐만하면 찡찡대는 찡찡이를 책임지고 보살펴줘야함
ESTJ
원리원칙따윈 개나 줘버리고 그때그때 기분에따라 바뀌는 변덕스러운 상황을 묵묵히 따라야 함
ESFJ
모두가 나를 투명인간 취급함 + 내 도움을 필요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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