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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MBTI 소개팅 상대가 별로일 때

by 정보 채널 2021.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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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J

무슨 일 있는 척하고 집에 간다.

INTP

마음에 안들어도 예의는 갖추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일정을 최대한 빨리 마칠 수 있도록 머리속이 계속 바쁘게 돌아간다.

INFP

나온 성의를 봐서 예의를 갖추되 여지를 주진 않는다.

INFJ

예의는 차리되 싫다는 표현은 확실하게 한다.

ISTP

티내지 않으려 하지만 얼굴에서 다 티난다.

ISTJ

밥만 먹고 나온다.

ISFP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하진 못해서 최대한 리액션 적게 한다. 그게 최대한의 거절 방법임.

ISFJ

어색해짐. 말수 줄어듦.

ENTJ

티를 낸다. 밥만 먹고 헤어진다. 확실하게 끝내는 편.

ENTP

밥만 먹고 간다. 여지를 주는것 자체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ENFP

예의를 차리며 그날 일정이 끝날 때까지 계속 같이 있어본다. 일정이 끝나면 속마음을 솔직하게 말한다.

ENFJ

티 안내려고 노력하는데 얼굴과 행동에서 다 티난다. 좋은 친구로 지내자로 마무리.

ESFJ

예의를 차리고 상대가 상처받지 않게 호감있는척 해준다. 충분히 대화해 본 다음에 결정을 내린다.

ESFP

굳이 티를 내진 않는다. 한번 보고 그 사람을 다 알 순 없기 때문에 일단 계속 만나본다.

ESTP

바로 일어나서 집에 간다.

ESTJ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도록 조심하며 보이지 않는 선을 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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